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3대를 위문하고, 포상하고, 그 삶이 걍퍅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대대손손 그 분들의 위대한 희생을 교육과정을 통해서 찬양하고, 칭송해야 함.
그리고, 자신의 선조에 친일매국노가 없었으면, 그 선조가 아무것도 안했어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됨. 나는 자랑스러움.
혹 친일매국노가 있다하더라도, 최소한 그 후손이 그 조상을 부끄러워하고, 친일매국행위에 대한 잘못을 인지하고 있다면, 그것 또한 충분히 인정 받고 용서하고 국가, 민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함. 연좌제를 할 필요는 없음.
이러한 최소한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친일 매국노 후손들이 자신들의 조상의 잘못을 미화하고 은폐하고, 그리고 왜곡하여 포장하는 행위, 그리고 심지어는 후손까지 그 조상의 매국을 공개적으로 정당화하는 행위는 그 후손도 마땅히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 처벌이 가능할 수 있는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