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이인규를 압박해서 논두렁 얘기를 또 시전하네.
논두렁이 아니면 1억원짜리 피아제 시계 두개도 받지 않았다는 것인가?
노무현이 검찰 진술에서 " 집사람에게 물어보니 집 밖에 버렸다고 합디다."라고 했지 않은가?
받지도 않은 시계를 집밖에 버리나?
봉하마을 집밖이 논밭이니 논두렁도 틀린 말은 아닌데 왜 저리 논두렁에 집착할까?
논두렁이니 아니니 뇌물시계도 없다고 주장하려는 것인가?
나같으면 증거 인멸을 하려면 논두렁이 아니라 호수나 강에 버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