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말은 국정원이 정치적 색을 띄는데 법령을 바꾸자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말이라는거 모르는건가?

100원을 훔치든 10억을 훔치든 훔치는거 자체가 이미 범죄인건데 법을 어긴순간 이미 범죄자 인걸 아직도 모르

고 있네요. 거기다 70명 국정원 직원이 3년간 달려들어 쓴 댓글이 고작 천 몇개..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건가요?

어이가 없네 진짜...

왠 병,신임 나라를 바꾸고말지

노무현정권시 대선이나 선거때 공무원을 동원 댓글달게한 선거개입 사건이 있었어요? 

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무조건 노무현전통의 잘못입니다.  공무원의 정치적중립을 정한 법률위반을

지시한것이며 선거풍토를 오염시켜 대한민국 정치발전후퇴에 막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면 상당한 정치적댓가를 치럿어야 마땅한데 좀 이상하네요. 그런 매머드급 사건이

넘 소리소문없이 지나갔네요. 님이 잘못아신거 아닌가요?  선거관련 국가기관개입이 아닌 다른쪽 관련

댓글을 님이 호도하여 이쪽에 갖다붙인거 아니세요?    만약 님이 맞다면 민간인불법사찰과 더불어

또하나의 잘못을 저지른 것이군요. 가장 높이평가했던 도덕성에 있어서의 노전통이 다시 평가되네요.

아마도 발제자는 민간인불법사찰을 말씀하시는게 아닌가합니다.  이게 문제로 터져나온것이 총선직전인

 2012년 3월경입니다.  당시 박근혜선거대책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민간인 불법사찰'이 선거의 중요한

변수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가는 유세장마다‘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특검을 주장하였습

니다. 

 '불법사찰'이슈는 이명박 대통령뿐만 아니라 새누리당까지도 조사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야당측은 대항하였고 결국 2012.4.11총선은 새누리당이 승리했습니다. '불법사찰'이슈는 이미 작년에

총선선거전략으로 채택되었고 여당이 승리, 심판받은 사항입니다.

니가카라킴아... 이횽아가 좋은방법을 알려주마.... 그냥... 니가 외국으로 가서 살면된다.... 너같은 수구꼴통들 때문에 이렇게 된거란다... 알겠냐?

이분 글은 아무리 길게 쓰셔도 댓글3개밖에 안되는데 .. 난리다라는.. 다른분들 글과 조금도 틀리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