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나말입니다.

독일 극우나 일본 극우만 봐도, 자국민을 저렇게 폄훼하거나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등
분열 선동을 하지는 않던데

우리나라 극우는 분열선동 및 국민성 폄훼에 정신이 없죠.

독일이나 일본의 극우는 쓰레기지만 어떻게 보면 애국성이라는게 조금이라도 있는데
우리나라 극우는 그딴것 조차 없고 완전 '국민미개'라는 매국성향이니.

님도 좀 반성을 하셔야겠어요.
파시즘이 좋다니.

독일의 우파와 극우, 일본의 우파와 극우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느척 하죠?

그리고, 한국 국민성이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면 어글리 코리언이라고
불리며, 개무시 당하지 않습니까?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건데요, 비하 목적은 아닐겁니다,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그래야 스스로 고쳐나갈수 있고, 개선할수 있는거죠

무조건 자신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고칠 마음도 없으면서, 그냥 남탓이나 하면서 살면
평생 어글리코리언이라는 소리나 들으면서 살게되는거죠

보통 우파, 특히 극우의 전형적인 모습이 자민족 우월주의입니다.
독일, 일본이 대표적인 예구요.

우파가 뭔지, 극우가 뭔지, 아예 기초적인 내용도 모르고 계시네요.

그리고 보통 비도덕적이고 무능한 정치세력이 국민성을 탓하죠.
도덕적이고 유능한 정치세력은 책임자와 제도를 탓하구요.

국민성을 탓한다고 뭘 고쳐나간다는거죠?
제도와 책임자들에서 문제가 발생한건데?
제도를 개선하고 무능한 책임자들을 교체해야 발전이 있는거죠 무슨
백날 국민성 탓해서 뭘하자는건지.

한국의 민도를 탓하던 전형적인 일본 매국식민빠의 모습이네요
한국의 국민성이 낮다면, 바로 님이 그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하지 않고, 국민 탓만하며 울부짖는...

님은 사실 극우도 아니고, 그냥 비도덕적이고 무책임한 정치사상을 갖은데다
매국적 성향을 가진 사람일 뿐입니다.

극우니 뭐니 포장하지 마세요.

극우가 포장용으로 쓰이는 줄로 알고 있는데서부터 기초학력 미달이 보이긴합니다만.

아니 어글리 코리안으로 불리는게 사회의 문제때문인가?
국민성의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거지

국내에서부터 법과 질서, 도덕과 규칙 등등을 잘 지키는 시민이면, 외국나가서도
그에 합당하게 행동하겠죠. 국내에서 법도 안지키고, 깽판치고, 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싸움박질이나 해대고, 자기 성질대로 경찰서가서 깽판이나 부리고, 자기 자신들부터 되돌아보시길

한국처럼 공권력이 약하고, 시민들이 법 안지키고, 시민들이 난 서민입네 하면서
세금 안낼려고 온갖 편법이나 부리고, 인터넷에선 욕질이나 스토커질이 끊임이없고
민주주의라고 떠들어대지만, 결국 편갈라서 몰표질이나 하고 있고, 이걸 일일히 써줘야
이해가 가나요?

검색으로? 기왕하는김에 검색으로 사시패스까지 함 도전 해보지?

우파라 탄압받는게 아니라 벌레가 탄압받는거겠죠..

우리나라엔 좌파가 드물죠 거의우파라고 보시면 되는데 거기에 애국벌레들이 끼어들어서 분탕질에

덩달아 우파분들이 욕을 먹는거죠..

그런데 자칭우파는 평소에 우리나라사람들보고 비하하는발언을 유독많이 하는걸 보실거에요
좌파는 안그러거든요..

"그리고, 한국 국민성이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한국인이 외국에 나가면 어글리 코리언이라고
불리며, 개무시 당하지 않습니까?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건데요, 비하 목적은 아닐겁니다,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그래야 스스로 고쳐나갈수 있고, 개선할수 있는거죠"

지금 님 댓글자체에서 문제점은 당신이 직접 외국나가서 개무시당한 이야기를쓰세요
왜무시를당했는지 왜 어글리코리언이라 불렸는지 이유를 대시면 그문제점을 고칠수 있을것같은데요
글내용은 솔직히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모택동을 존경해서 문제다 ..라고말씀하셨는데..저는처음듣는이야기라서..
대륙학살자 라서 그러신듯..
그런데 정계하고는 좀안맞는글을가져오셨네요..

극우사상자체가  한강의 기적같은 경제기적을 일으키고,
--

이건 잘못된 말입니다. 극우사상이 한강의 기적을 만든것이 아니고,  그당시에 맞는 적절한 경제를 발전모델을 제시한 강력한 지도자와 국민들이 그것에 동의하고 단결해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극우라하면 극단적인 인종주의,민족주의등과 같은 것을 말하는것이며, 일베x과도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나치즘이란 히틀러의 대중독재방식을 말하는데, 대중을 총칼로 억누르고 독재를 하는것아 아니라, 대중을 포퓰리즘으로 선동하여 압도적인 지지를 유도해내고 그 기반하에서 집권한 것을 말합니다. 이때 선동하는 방식이 극우의 인종주의/민족주의가 되는것이죠.

추가로 네오나치즘이란  히틀러의 파시즘과 유사하지만, 자신의 인종/민족으로 대상을 바꾼것을 말합니다.  최근의 일본의 아베 같은 예가 대표적인 경우가 되겠죠. 하지만 그 반작용으로 한국/중국에서도 이에대응하는 네오나치즘의 기운이 점점 자라고 있습니다.

님도 옳은 소리를 하실때가 있군요?
"강력한 지도자 = 독재" 라는 의미에서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일베도 어떻게 보면 지역적 인종주의의 모습을 하고 있죠.

일베가 전라도를 비하하는것은
히틀러가 유대인을 비하하며 대중의 분노를 그들에 돌리는 것과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일베가 전라도를 극도로 싫어하는 이유 알고보면 실체가 없습니다.
이유라고 들어보면 죄다 허상이고 선동의 결과죠

최소한 애국의 개념이 있다면 자국의 국민을 그런식으로 비하하진 않겠죠.
그저 매국노들에게 선동된 무뇌일뿐이며 매국노의 정치이념을 나타내는것이고요

지역주의를 말할때, 자신의 지역주의를 어떤식으로든 옹호하면서, 상대의 지역주의만을 비난할때 답없는 끝없는 싸움이 됩니다. 오히려 더욱 증폭이 됩니다.

님말대로 애국의 개념이 있다면 지역주의를 둘다 비난해야합니다. 그래야 없어집니다.  서울출신인 저로서도 남쪽지방 촌놈들이 지역나누어 대립하는거 보기 민망합니다.  박정희때만해도 호남에서 박정희가 더 지지를 받았던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역사적으로 심하지는 않았단 말입니다.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될수 있다고 봅니다.

BBC에 관련다큐 제대로 잘 만든거 몇개잇는데...

대학교때 교양중에서 지도자론 수업때...봣는데...중국인이 몇명 잇엇음...

정말 개인적으로 볼때..희대의 개 쓰레기인데...할줄 아는거라고는 정치인으로서 선동질 마스터...
어쨋든
당시 같이 수업듣던 중국인 개네들의 생각수준은...

우리나라에서 박통을 신성시하는 부류들 혹은 골수 종교 광신자들과 정확히 일치함...

극우파가 왜? 모택동을 공부하고, 히틀러를 연구하는지 이해불가~!!!

극좌파가 탈을 썻나?

지랄이 풍년이요.
이미 이 세상 하직한 놈들 말고
아직 살아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친일파나 좀 때려잡자.

일제에 기생해서 모은 돈으로 아직도 잘 처먹고 사는 후손들 좀 때려잡자니
왜 빨갱이 드립하면서 화제만 돌리고

아니 친일파 애들 여야 할 것 없이 좀 때려잡는게 뭐 그리 힘든 대화주제인지.

극우파라고 하면 극단적인 민족주의자들인데 대한민국에서 민족주의자들이어디있니?ㅋㅋㅋ 그냥 친일하다가 친미로 돌아선 인간들이 소위 대한민국의 우익보수라는 집단이다 개들은 걍 자기들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몰았지 요즘은 아예 좌파을 종북으로 부르던데 우파 좌파는 그냥 프랑스 혁명때 우파는 보수적인 성향의 의원들이 앉았고 좌파는 급진적인 의원들이 앉아서 그냥 그렇게 부르는건데 좌파을 종북으로 모는 인간들이해가 안감 우파 좌파 개념은 마르크스 주의가 생기기도 전에 생긴건데 ㅋㅋㅋ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성 사실 이정도면 좋은거지 뭘 그렇게 따지냐?  회사에서 야근 하라고 하면 야근해 주말에 출근하라고 하면 출근해 세금 꼬박 꼬박 내라고 하면 꼬박꼬박내 군대 가라고 하면 군대가 병원에서 수술도중 사망해도 미국처럼 보상금을 왕창뜯어가길 하나 경찰한테 총질을 하나 초강대국 미국도 야간에 강도한테 털릴까봐 24시간 영업 하는곳 별로 없는데 한국은 치안이 좋아서 24시간 편의점에 야간에 장사하는곳도 많지 그리고 어떤 국가도 범죄는 있고 세금 안낼려는 인간있고 편가르기 있고 법위반하고 그런 인간들 많아요 그러니 법이 있죠 참네 스탁턴님은 다른 국가들은 다 이상적인 국가라고 생각하시나? 미국 같은데는 총기 소지 안해도 이상한 짓만 해도 총으로 경찰이 쏴죽여도 무죄판결 받을수 있는 국가임? 아직도 인종차별이 남아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