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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7 23:33
관피아라는 말이 쓰이는 이유는
 글쓴이 : 샤를리
조회 : 426  


무능한 친노들이 자기들의 책임을 공무원들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서죠.

대표적으로 론스타사태, 완전 갮짓이 참여정부때 일어났죠.

전방위적으로 로비를 펼쳐 외환은행을 헐값인수


무능한 참여정부는 변명이 필요했죠.

그래서, 떠들어 대는게 관피아, 관피아, 관피아

우리는 책임없다 관피아

아몰랑 관피아


그렇게 변명으로 쓰이던 것이 이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까는데 쓰입니다.

전형적인 친노문빠들의 덮어씌우기죠.


원피아, 원피아 요즘 유행이죠.

다음엔 어떤 피아가 생길까요?

친노문빠의 양념은 상상초월입니다. 오래된 습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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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이 17-12-07 23:34
   
옵션열기 풉~
관피아가 어디서 나온말이지 모르고 글쓰네~
뇌피설 잘봤네요
나물반찬 17-12-07 23:40
   
뒤집어 씌우기 달인은 지금 빵에 있는 기춘 할배입니다만.
구급센타 17-12-07 23:41
   
하다보면 잘할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허나 나라가 점점 깨끗해지면 좋은거죠

머가 그리 불만인지 나라 안망하고요 점점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언넝 주무세요

샤를리님 지인 가족 부모 자식들이 님 글볼까봐 무섭습니다
     
몰라다시 17-12-07 23:44
   
그게  저도 걱정입니다 ...샤를리님이  다른분들에게  니가 안초딩보다 못난게 뭐길레
이러고 사냐고 질책 받을까봐 ....휴  안타깝습니다
     
샤를리 17-12-07 23:50
   
제글이 뭐가 어때서 무섭습니까?
난 여기 댓글들이 무서워요.

부모처자식까지 소환하시고 ㄷㄷㄷㄷㄷ
          
나물반찬 17-12-07 23:52
   
형아들이, 너 앞길이 창창한 젊은 녀석이라서,
걱정해 주는거 못 느끼겠니? 에혀~
          
몰라다시 17-12-07 23:53
   
다 샤를리님 생각해서 하시는 말들이죠  ..좀  받아주세요 ~~
               
샤를리 17-12-08 00:01
   
서울대 의대박사에 교수까지 게다가 사업까지 성공, 기부도 몇천억 한 사람을 어떻게 이깁니까? 와이프도 서울대 의대에 변호사까지 ㄷㄷㄷ
                    
몰라다시 17-12-08 00:06
   
근데 정신상태가  수준이하자나요 ^^
                    
veloci 17-12-08 00:15
   
남들 안하는 과외로 대학가서

재임용 떨어져 창업

재벌 2세랑 관피아 끼고 벤처 상장  개미 핥기

기부는 개뿔.....주머니에 있던 돈을 쌈지로 옮기고 생쇼
                    
영ㄱㄴㄷ 17-12-08 00:33
   
전형적인 자칭보수당들의 시각ㅋ 학교잘나오고 잘나가면 정치도 잘할거라는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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