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놈들 정체성 들통나니 토착왜구라는 말이 가슴에 엄청 밖히나 봐요!!  빨갱이 주사파라는 말로 여론몰이 하더놈들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부터는 그런말이 더이상 효과도 없고 오히려 토착왜구라는 말로 반하면서도  일본의 경제보복 상황에서도  일본에 대해 한마디 비난 비평 논평한마디 할수 없는 쥐 닭 신세 ㅎㅎㅎ

고구려때만 해도 동북아를 호령하며 지냈다.
연개소문이 중국의 경극에도 영웅으로 나오고 일본의 역사를 좌지우지 했다.
고구려 이후 힘은 안 키우고 평화를 사랑한다면서 내부에서 소모적인 분파 싸움만 하고 일본을 찍어 누르지 못했으니 왜구들이 쳐들어와서 분당칠을 친 것이지. 제대로 힘이 있고 일본을 제압했다면 왜구가 판을 쳤겠나? 지금도 평화만 부르짖으면서 파퓰리즘 정책으로 국력을 약화시키려는 문빨들이 역사를 반복하려 한다.
힘 없는 놈들이나 맨 날 매맞고 다니면서 욕이나 해 대지. 힘 있는 놈은 남 욕 안 한다.
돕기는 뭘 도와? 서로 피해 안받고 살면 되는 것이지. 그러려면 나를 지킬 힘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