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07-30 00:14
토착왜구의 실체와 박멸 방법
 글쓴이 : 생각하는삶
조회 : 422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항하는 우리 국민들의 불매운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정부가 전면전을 신중하고 차분하게 준비하는 동안
우리 국민들은 의병운동을 일으켜 게릴라전을 벌이고 있다.


이런 판국에 일본을 추앙하고 내부를 이간질하는 종일부역자들이 있다.
토착왜구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그동안 장기집권했던 친일정권의 친일교육에 세뇌된 자들이다.


우익이라고 하면 국가와 민족의 이익에 집착하는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국수주의자들이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은 세력이다.
일본의 우익이나 독일의 나치가 가장 좋은 예다.


일본의 혐한은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혐한 시위는 아주 일부분이다.
혐한서적 혐한 방송 등 혐한은 이미 일본 우익들에게 체득된 생활이다.


아베가 무리하면서 강력하게 밀어붙인 경제침략도 그들에 기반한다.
그들이 소수라면 어떻게 아베가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이미 혐한은 일본 사회의 주류가 됐다.


그런데 우리나라 우익들은 이상하게 자기 나라와 민족의 이익보다
일본을 추앙하며 일본의 이익을 우선하면서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획책하고 있다.


그들에게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제국처럼 보인다.
세뇌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제 살점을 떼어주고 받은 쌀 한 됫박에 감격해 찬양하는 못난 자들이다.


우리의 발전에 일본이 일정한 기여를 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 또한 우리를 발판으로 대단한 이익을 누려온 것도 사실이다.
냉정한 국제교역에서 일방적으로 돕거나 지원하는 예는 없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종일부역자들을 처단하지 못한 채
종일정권에 의해 일본을 추앙하는 교육을 받아 서서히 세뇌돼 왔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응하는 자칭 우익세력들이다.


자유당이 그 정치적 뿌리이고 조선을 필두로 중앙 동안 등이 나팔수다.
그들에 의해 지원되고 부려진 수많은 종일 지식인들이 있다.
정치적 목적으로 종일부역세력에게 빌붙는 자들도 많이 보인다.


일본에 오랫동안 수십년 동안 살면서 그들과 호흡해온 사람들이
일본을 평가하고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관점이 아무래도 정확할 것이다.
롯본기 교수라는 유튜버도 그들 중 한 사람이다.


수박 겉햝기로 일본을 몇 번 여행하고 왔거나 잠깐 다녀온 사람들이
일본을 평가하고 전문가인양 주변에 떠벌이는 현실이다.
이런 자들이 토착왜구화해가는 신 매국노다.


불매운동을 폄하하고 일본의 경제침략을 옹호하는 자가 주변에 있다면
그들이 바로 토착왜구고 매국노들이다.
그들은 설득해서 될 이성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토착왜구 종일부역자들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선 정치적 뿌리를 잘라내 자양분을 흡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팔수들의 숨통을 끊어버려야 한다.


611111110012701971_1.jpg

제목 없음.png

제목 없음1.png

CgQ5d1a60ba3a13e.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41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53
56952 4.19의 의의 (13) 옷닭서방 06-01 421
56951 진짜 심하네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 (12) GuBa 06-01 421
56950 퀴즈. (2) SRK1059 06-03 421
56949 진짜 종북은 누구? (2) 500원 06-06 421
56948 오늘 아침 뉴스보는데... (2) 하람 06-09 421
56947 전 국민이 겁장이에 호들갑 ? EUROPA 06-09 421
56946 메르스 감염 병원 미공개로.. 메르스에 감염된 분들.. sba7336 06-10 421
56945 국회 선진화법 개정을 바랍니다 (7) 잡초꽃 01-29 421
56944 걍 앞으로 특정 몇몇분들은 무시하는게 좋을듯... (17) 500원 06-11 421
56943 메뉴얼이 잘못된게 맞는듯 (1) 민주시민 06-12 421
56942 우리나라 경제 (2) 젤나가나가 06-16 421
56941 얼떨결에 따라하는 정치성향테스트 (1) Windrider 06-17 421
56940 가장 멍청한 게 (2) 헬로가생 06-18 421
56939 정치성향이 헷갈리게 나오네요. 중도인가.. (11) 모래니 06-18 421
56938 아직도 투표율 갖고 싸우네... (4) 땜남 06-18 421
56937 번역기 Animation 06-20 421
56936 열심히들 사세요 (10) 백발마귀 06-21 421
56935 세상 사는것 특별한것 없습니다 (6) 백발마귀 06-21 421
56934 내가 바라는 여야 분당 구도. (2) 어흥 06-23 421
56933 끝내자? (1) 휴로이 06-23 421
56932 요즘 새누리당 분란에 대해 우리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어흥 06-28 421
56931 아래.. 몇몇 발제글들을 보니.. (4) CHANGE 07-16 421
56930 국정원 직원이 ‘모른다’고 잡아떼면 증거 안된다? (2) afterlife 07-16 421
56929 마티즈 음모론 어제오늘 시작인가요? (5) 까끙 07-23 421
56928 현 집권세력의 정체성은? (3) 앗뜨거 08-20 421
 <  6461  6462  6463  6464  6465  6466  6467  6468  6469  6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