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근대화론의 연구비 지원은 서울대 안병직에게 갔고
그후 제자 이영훈에게도 갔다....도요다 재단만이 아니다...
그유명한 사사카와 재단은 한국 대학 곳곳에 (특히 서울대,연세대)연구비 지원이라는
미명으로 젊은 지식인의 민족적 양심을 돈에 팔도록 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