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tu.kr/news/5874475
● "강제 납치 없었다"…근거는?
김형준 명지대 교수
"이영훈, 객관성 상실…세계 곳곳에서 나온 보고서 읽었는지 의문"
"조국도 구역질 표현 쓰면 안 돼"
"위안부 문제의 본질 묻고 싶어"
최창렬 용인대 교수
"생각도 보편성 넘으면 안 돼"
"이영훈, 친일파라고 말할 수밖에"
"반일 종족주의, 거론할 가치 있는 책인지 의문"
김영환 SBS 논설위원
"이영훈, 2004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한 사과 진정성 의심"
"이영훈, 2004년과 현재 생각은 다르다 주장"
한민족은 반일을 할 수밖에 없는 민족이다...
왜놈들이 독일 수준의 사죄와 역사앞에 진실을 밝힐 때까지....
세월이 지나면 덮어질까 하는 기대는 토왜들아 아예하지마라.......
한국 정신대 연구소에서 녹취와 체증한 자료만 팔만 대장경 분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