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게 검찰의 몰아가기 수사에 아무리 팩트 자료를 보여줘도 소용 없는 일로 보입니다
매일매일 수고해주시는 수많은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결론은 정해놓고 덤비는 검찰에게 어떻게 이길까요..
가령.. 검찰이 진짜 아무리 파고 파도 나오는게 없다 치자구요..
지금까지 돌아가는 상황을 볼 때.. 그럼 검찰이 포기를 할까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이지만..
검찰이 맘먹으면.. 존재하지도 않는 증인 만들어서 데려올거고..
검찰이 맘먹으면.. 코링크 대표든..누구든.. 뒤를 봐줄테니 거짓진술 해라.. 라는 식으로 엮으면 그만이죠
사모펀드와 관계만 있을 뿐 아무 죄 없는 사람도..
검찰이 불러서 그 사람의 살아온 행적을 파고.. 그것도 안되면 그 사람의 가족의 과거행적이라도 캐고..
그렇게해서 협박하고 으르고 달래서,.. 있지도 않은 사실을 진술하게 하면 되죠..
그냥 검찰이 잡아넣겟다면 넣는거고 그럴 힘이 있는게 검찰인데..
여기에 무슨 팩트가 필요한가요..
검찰이 원하는 증거자료는 그냥 검찰이 만들면 되고..
검찰이 원하는 진술도 그냥 협박하고 회유해서 받아내면 되고..
그냥 검찰이 그렇다면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