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10-10 14:24
전쟁에는 기세라는 게 있다..
 글쓴이 : Anarchist
조회 : 420  

정치도 전쟁과 별반 다르지 않다..
기세는 한번 꺽이면 되찾아오는 게 쉽지 않다..

왜국의 수출규제로 빤스당이 토왜인증하며 자멸하면서 기세는 우리 쪽에 있었지만 빤스당,떡검,기레기들이 조국프레임으로 전환에 성공하며 기세가 저쪽으로 넘어갔다..

기세를 되찾아오는 건 중요하다..

기세가 꺽이면 우리 지지층의 사기가 떨어질 수 있고 그러면 분열할 수도 있다..어리버리한 중도층은 항상 유리한 쪽에 붙을려고 하는 습성이 있기에 저쪽으로 붙을 수 있다..

기세를 찾아올 방법을 찾아야 한다..프레임 전환에 성공하든가 이번에 200만 집회를 끝내지 말고 한 달이상 지속하여 빤스당 시위를 완전히 떨궈내서 승기를 잡든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탈랄라 19-10-10 14:25
   
애초에 조국같은 흠결많은 놈을 임명한 문재앙 책임이죠
     
안선개양 19-10-10 14:26
   
왜 답을 못하실까 ㅎ 님 이과출신 안철수 정갑윤 한선교 이런분들이 대선후보로 나오면 지지하신다거죠?ㅋ
봉재 19-10-10 14:28
   
아 전대갈때 맹길었던 삼청 교육대
부활 시켜 다 잡아쳐어야지 직성이 좀 풀릴러나 ㅜㅜㅜㅜㅜㅜ
문삼이 19-10-10 14:30
   
그게 어리버리한 중도층이 유리한 쪽에 붙으려고만 하는게 아닙니다...

억울한쪽 약자쪽에 동정표가 가는것도 있어요...

박그네 아픈 시늉하니까 사면하자는 여론이 꽤 높아졌죠...

서초동 시위가 계속 커져도 문통 지지율은 조금씩 내려가는 이유도 중도층이란 어리버리한 사람들이 더이상 조국이 당하는 사람만은 아니라는 인식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조국은 장관으로서 자기 목소리를 다내고 그 기반을 뚜렷이 가지고 있다고 봤기 때문이죠..

그런 기세 싸움은 자유당이 잘하는거지만 자유당이 이제까지 기세를 부려 봤지만 큰 효과는 못봤어요..
오히려 기세에 밀리면서 현재 지지율이 조금씩 오르잖아요...

지금은 기세를 부려 프레임 전환을 하려고 하지마시고...

억울하더라도 정도를 걸으며 대응해야하는 시기라고 봅니다...조금만 버티면 억지로 프레임 전환 하려고 노력안해도 자연스럽게 됩니다..
검찰 수사가 막바지고 패스트트랙 조사도 있고 이제까지 강건너 불구경하던 일본의 도발도 다시 나올겁니다...

유시민 김어준을 믿고 조금만 버티시면 됩니다...
홍콩까기 19-10-10 14:32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한달 이상 매주 조국수호 외치고
정경심 교수님 사랑해요 외치고
초등생들 델쿠와서 정치검찰 꿀꿀꿀 동요 부르고.....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Anarchist 19-10-10 14:34
   
너는 콩이나 까 이 등신아..
          
홍콩까기 19-10-10 14:35
   
ㄴ 조콩.조콩.조콩.~~~까러 가야지~~~
               
Anarchist 19-10-10 14:36
   
좃족 새끼..ㅋㅋ
시진핑 개..새끼 해봐..
                    
홍콩까기 19-10-10 14:42
   
ㄴ조국충 형..ㅋㅋ.
형은 죄국 개..새끼 해봐..그럼 나두 하께요~~콩.콩.콩.
                         
안선개양 19-10-10 14:44
   
님 진짜 조선족이에요?

대응을 그렇게 하시면 본인이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이라는 뜻인데요?
     
광혈랑 19-10-10 14:46
   
우리 공주님 무죄 석방~~~매일 외치는 늙은 것들한텐 애기도 못하네..ㅋㅋㅋㅋㅋ
달의몰락 19-10-10 14:36
   
기세같은 소리하네.. ㅋ

내 저번에 말했잖아요
이 정권은 끝났다고 !!!!!!!!!~~~~~~~~

얼마나 초라하게 끝나느냐  비참하게 끝나느냐 그 차이만 있을 뿐 ~~
이 정권은  조국을 임명강행 함으로서  이 정권을 유일하게  떠받치던 도덕성이라는 암반이
그냥


일시에 아주 송두리째 와그르르  무너져내린거라고,,~~~~

이제는

니까짓분들이  아무리 선동을 하고 개지롤들을 떨어도 결코  되돌릴 수 없어요
     
홍석천 19-10-10 14:38
   
조선족 총출동이네~
웃겨 죽겠어~
달의몰락 19-10-10 14:41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가리가 깨져도 오직 문제인만  외치는 개 돼지들만 있는게 아니여 ,~~~~~~~`
     
홍석천 19-10-10 14:42
   
조선족도 있다니~!!
달의몰락 19-10-10 14:47
   
니까짓 것들은

이제

죽는 일만 남았다,  모가지 길게 빼고  국민들이 내리치는 분노의 칼을  받을 준비들을 혀,
 마지막 발악은 적당히  하는게 좋아
     
광혈랑 19-10-10 14:50
   
ㅋㅋㅋㅋㅋ 내년 총선부터 니들 토왜당 모가지 날아갈거나 걱정해라...tk에서도 지지율 빠지는게 현실인데...ㅋㅋㅋㅋㅋ
술먹지말자 19-10-10 14:56
   
기세가있지요

인정 

그런건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는데..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8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26
56952 이걸 보면서 퍼뜩 드는 생각은? (1) 막둥이 05-03 421
56951 선거에서 이기니 똥이 잘나옵니다. (2) 正言명령 05-05 421
56950 한국에 안좋은일만 있으면 풀발기 하는 토왜시키들.. 개개미S2 05-09 421
56949 왜구유튜버 종자들, 코인착복 기술.. 正言명령 05-10 421
56948 킹무성 하는말보니, 곧 갈라서겠네요. (3) 쥐로군 05-12 421
56947 윤미향 "친일세력 모략..6개월 탈탈 털린 조국 생각나" (4) 조지아나 05-12 421
56946 정의연 사태 속 ‘수요집회’ 열린다…보수단체와 충돌 … (6) 초록바다 05-13 421
56945 이용수 할머니 논란 이후 첫 입장문 초록바다 05-13 421
56944 이 시대도 과도기 인가? (1) valentino 05-14 421
56943 하류인생들이 조센일보 보지않나? (7) 正言명령 05-16 421
56942 닥창 벌러지들 재난지원금 신청했죠? ㅋㅋ (1) 냐웅이앞발 05-17 421
56941 미친똥합당이 5.18 민주화 운동을 인정했는데 (1) 냐웅이앞발 05-17 421
56940 토왜혈통 벌러지는 실명을 까라~~ (7) 냐웅이앞발 05-17 421
56939 한반도는 왜 분할됐나? 원폭이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았… 돌통 05-18 421
56938 [2020시민합창]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부르는 '상록수&… (4) 깜찍웨이크 05-23 421
56937 [사설] '피해자가 가장 중요하다'더니 부담되자 &#… (3) 실제상황 05-27 421
56936 이스라엘은 편한거야..... 강탱구리 05-29 421
56935 21대 민주당은 무자비하게 일하고 평가받자. (3) 正言명령 05-29 421
56934 사방지야. 지원금으로 추어탕이나 먹으러 갈까? (3) 正言명령 05-29 421
56933 미통닭이 꼼수를 부릴 떄 최선의 대처 방안 (1) 뽀치 05-31 421
56932 빽뚜혈통 빨갱이 토왜 맞죠? (2) 냐웅이앞발 06-01 421
56931 與, '통합당 빼고' 5일 개원국회 소집요구 "법대로… (5) 깜찍웨이크 06-02 421
56930 대구 내 간호사엔 코로나 수당 0 .... (7) 강탱구리 06-02 421
56929 김태년 "주사위는 던져졌다..野 아우성 쳐도 5일 개원" (7) 보미왔니 06-03 421
56928 [정계성의 여정] 성공한 '연대' 사업가 윤미향 (6) 실제상황 06-03 421
 <  6461  6462  6463  6464  6465  6466  6467  6468  6469  6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