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한 후' 가 아니라 '그건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라고 했어야죠.

고려할 게 따로 있지..

말꼬투리 잡을 필요도 없어요...그만해도 됩니다....속으로만 생각해요....공개적으로
우리 민주당 분열하는 말은 삼가하시죠?(가슴 쾅 쾅)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정확한 워딩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fvskVu9yUaE?t=24

민주당 분열은 지들 알아서 할 일이고, 지지자 분열시키는 말이나 짓거린 지들이 더 조심하고 더 자중해야지 뭔 주객전도... ㅎ

역시 기레기 장난이였구먼

기레기 발..이라는 소리가 기레기급 헛소리로 보이네

기레기발이고 구더기발이고 대통령이 했어도 쌍욕 처먹을 소릴 지가 뭔데 고려고 조선이나 나발이고 입에 담나
이런 걸 저딴 식의 한마디로 쉴드쳐서 뭘 얻어, 내부에 대고 한소리 해서 개소리 좀 그만나오게 정신 좀 차리자는 게 천만배 더 영양가 있겠다

그냥 직접민주주의로 처바꿔라, 정신나간 것들 옹알이 하라고 월급 주고 처앉혀놨는 줄 아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일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국민 통합을 위한 큰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문 대통령이 일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해로, 이 문제를 적절한 때에 풀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지층의 찬반을 떠나서 건의하려고 한다"면서 "앞으로 당이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두 전직 대통령의 법률적 상태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특별사면하고 재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형 집행 정지로 구속상태를 벗어나게 하는 방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113953

낚시 당한거라고 하기엔 존나 힘줘서 존나 자세하게 말했구만
또 구라친다 ㅋㅋㅋㅋ
이젠 느그당 지지자들도 속여 먹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올해 지나면 끝이란 얘기야...주작아.......ㅋㅋㅋㅋ

느그당 지지자들까지 속이는 인간이 할말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

꿈꾸고...빈좉 용두질로 즐기시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양치기소년 ㅋㅋㅋ

속이는 것이 아니오.

언론의 장난질이 하루 이틀이 아니고보면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오.

송기훈이 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