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들 폭로 "秋라인 자료로 이용구 봐주기 기사 썼다
중앙일보] 입력 2021.01.27
한겨레 기자들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추미애 라인 검사’가 건넨 사실관계가 틀린 자료대로 '이용구 봐주기' 기사를 실었다”고 주장했다. 검찰 안팎에서는 해당 자료를 줬다는 ‘추미애 라인’ 검사로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이 지목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겨레 현장 기자 40여명은 전날 성명서를 통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운전 중 폭행을 감싸는 기사를 썼다가 오보 사태를 맞이했다”며 “무리한 편들기가 오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한겨레가 지난달 21일 보도한 ‘이용구 차관 관련 검찰 수사지침 “목적지 도달 뒤엔 운행 중 아니다”’제하의 기사에 대해서다.
헐
근데
한겨레 기자들은 왜 안하던 짓을 하는 걸까요 ?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하면서 ~
대깨문덜에게 참 언론 소리를 들는 것도 이제 신물이 난걸까요 ?
아니면
기레기 소리를 듣더라도 참 언론인으로 거듭나고 싶었건 걸까요 ? ㅋ
하튼
웃겨죽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