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축근하시겠죠.
올 시간이 됬음요.

기다려 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정게는 아직 문 안연거죠 그분이 열고 닫고 하시는데

하루 불태우면 이틀은 쉬더라구요.. 뭔가 짠~ 한 느낌이...

매일 조롱식으로나 하고...글 작성에 성의가 떨어져 보입니다..

다 좋은데 정게 볼 맛이...며칠전부터...확 떨어지내요..

남의 생각 바꾸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정치적식견이나 해석이 나보다 못한다할지라도..좀 참고 인내 합시다..

제가 바둑을 프로들 없는 사이트에서는 9단을 두는데..

어떤 공인 아마가 (한 중 일 아마 바둑대회 우승 경력자)  바둑 가르친다고..

하수분들하고 접바둑을 한 일년 두더니...  기력이 7단까지 떨어집디다...

세상을 한쪽으로만 다 채울수도 없는 노릇 입니다..

커피한잔 하면서 담배도 물고 세상 온갗 걱정에 스스럼없이 동참해서..

진지한 자세로 대화 나누는 것도 이것도 취미라면 취미인데..

어쩔때 보면 너무 지나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나도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만...눈팅만 하면서 보는 사람도 생각을 좀 합시다..

예전에 비하면 식견있고 좋은분들이 많이 떠난 것 같아서..

아쉬움에 한 마디 햇습니다..

기분 상하셧다면 사과 드리겟습니다..

벌레들이 똥싸는거에 비하면 훨 유익하쥬

인간 이하 버러지들의 날조 왜곡 비하 선동과 쌍욕 폐륜적 언행 보다는 딱! 천만배 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