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쓸지가 애매해서 여기에서 적습니다.
8:25현재 우리집(앞동 25층)에서 보이는 아파트 주택(아마도 5,000세대 정도는 보입니다)에 게양된 태극기기가 없네요. 국경일마다 느끼지만 5%정도나 태극기를 게양합니다.
진보계열이 국민의례, 태극기 없는 행사하는 것은 잘 아실테고 대채로 진보좌파 들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경향이 더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딘가 코뮤니티에 국경일에 태극기 달자고 했더니 정부가 지시하기 때문에 획일적인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하기 싫답니다. 내가 싫으면 안다는 것이지 무슨 참견이냐?
국경일이 의미를 기리자고 지정한 것인데 빨간날로. 놀러가는 날로 생각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논쟁중인 좌파 교과서와 민중사학, 해방전후사 인식 등의 의식 교육의 영향은 아닐까?
해방전후사의 인식과 더불어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도 읽어봅시다.
하여간 태극기를 달고 교과서 얘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