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에 의해 좌파가 비속어로 세뇌된 것...
주로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사회 개혁을 외치는 좌파 성향의 사람들이 반국가적인 사람들로 비치도록 세뇌된 것..
종북?
종북을 좌파에 포함시켜 세뇌를 극대화 시킨다..
그런데..
종북이란 단어는 오래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은 단어였다.
정치인들에게 탄생되고 지금은 무기로 자리잡힌 단어..
여차하면 종북과 좌파를 꺼내 세뇌를 시킨다.
뭣 모르는 사람들은 혹~ 하여 빨려든다.
마치 사이비 종교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