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은 가생이 비그리오 같은 광신도가 많으니 그럴 수 있습니다.

광신도하고는 댓글도 섞지 말아야 합니다.

박근혜처럼 광신도 추종자가 많으면 그 추종자들의 지도자의 결말은 비극이 됩니다.

지도자가 광적인 추종을 받게 되면 독선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이 되기 쉽죠.

이재명이 이성적으로 손가혁을 다듬지 않으면

규범외 소수세력 같이 되어서 제도권 밖의 소수집단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손가혁이 그런 경향은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집단적 자기부정의 단계까지 가면 손가혁만의 정당까지 만들려고 할 겁니다.

이재명이 더민주 소속감을 자기 추종자들에게 유지하게 인도할지는 모르지만...

이미 비슷한 박사모는 새누리당의 당명을 가져가서 창당을뭐한다고하는데 인기는 더럽게도 없죠

표심은 허상이 아닌 현실이라는것을 보여주죠

이상만 쫓아가서는 승리할수없다는것을요

노무현대통령이 뭐 기적의 승리다 라고하는데

계속해서 영남을 찌르고 본인이 대통령후보로 적임자임을 지속적으로 밝혀왔기에

이렇게 된거죠 선거전략은 열정만으론 채울수없다고봅니다

손가혁도 일베도 결국 그들의 세상 안이죠

이재명 시장 본인도 저런 관종짓이나 하는 자칭 '적극적 열혈 지지자'들이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