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건 알겠지만 글타구 5층 높이에서 막장으로 뛰어내리네.
유시민형님이 이런 말했다. 떨어져도 잘 떨어져야한다. 유도 낙법을 쓰든 메트를 깔든 안다치게 떨어져야함.
근데 이케 준비없이 떨어지면 회복불능상태가됨.
오히려 지넘 부도덕함만 만천하에 다드러나게되었고 자신의 들보는 안보고 남의 티는 찾아 공격하는 비열한 네거티브 대마왕으로 낙인됨.
정치 하루 이틀하는것두 아니구 이번에 져도 담 기회를 노린다면 이렇게 정치인 이미지가 똥되게 만들어서는 안되는거지.
지금 인터넷여론은 혜경궁땜에 나빠졌던 이잼에 동정여론으로 더 지지율만 올려주고 있으니.
이간계 써 남경필에 표던져주려 유도하려 발악하는 넘들은 지금처럼 지극히 갠적인 남의 슬픈 가정사, 이런걸로 공격하는건 남경필을 돕는게아니라 오히려 진흙탕으로 끌어내리는거.
글구 차라리 남경필을 찍겠단 것들은 절대 여당 지지자가 아니란 사실. 왜? 그걸 몰라 묻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