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에선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목숨걸고 달려들고..
좌측에선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고 세력도 불릴 목적으로 쪼아대고 공격하고..
든든한 지지를 했던 대중들은 선거의 승리에 안심한 상태로
뽑아줬으니까 알아서 해 마인드로 손 놔버리고..
경제도 외교도 정치판도 쉽게 풀리는것 하나 없이 복잡한 상황에서
쉽지 않은 복잡한 상황이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선택은 옳았고 여러분의 능력을 믿습니다.
솔직히 제가 원하는 정부가 들어선 후 안심하고 흥미를 잃어 뉴스도 잘 안보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앞으로는 담벼락에 글이라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