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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9 16:36
왜군 육사출신 왜구박 비밀안가 술파티에
 글쓴이 : 아차산의별
조회 : 427  

도데체 얼마나많은
 여인들이  동원됐나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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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차만해 19-04-09 16:42
   
노벨상 받으신분도 비서랑 노라나서 사생아 났는데 뭘
거의 병적수준이네
답은 북쪽 김씨일가 10분의1일 입니다
     
pk5nd 19-04-09 16:51
   
박정희 여대생은 단순히 바람문제가 아니죠~

연산군처럼 막대한 혈세가 들어가는 국가권력기관을
동원했으니 말입니다. 반헌법적이고 반인권적인 그야말로
당장 총살시켜도 무방한 짓거리라고 해야지싶네요~

웃긴건 김일성 기쁨조는 까면서 박정희 여대생은
영웅호색이라며 빨아대는 유전적 모질이들이
있다는거고~ 쯧쯔
     
sangun92 19-04-09 16:51
   
ㄷㅅ
비서랑 놀아났는지 아닌지, 사생아가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닭까지 마시오는 국가 권력기관을 동원해서
싫다는 당사자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로 끌고가서 그 짓거리를 했다.

비교할 것을 비교해라.
     
아차산의별 19-04-09 16:51
   
왜구 부들부들인가  ?

주색에 관해서 왜구박과  대중이를  비교  ?
대중이를  왜구박에 비교  에라이  부들부들 !

북은  왕조국가나 다름없는데  거기  김씨와  비교해서 
깨끗하다고 자위질하고퍼요  부드부들 님
KYUS 19-04-09 17:20
   
채홍사 : 연산군 시절, 전국에서 미모가 뛰어난 여자들만 뽑아 왕에게 상납하던 직책
역사에 기록된 채홍사란 단어가 왜 박정희때도 나왔겠습니까?  그냥 여자 몇명 건드렸거나 불륜을저지르는 정도와는 차원이 다른거죠.
그럴껄 19-04-09 20:11
   
임상수 감독의 "그 때 그 사람들"
정말 좋은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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