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진보좌빨들이 겁나게 물어뜯는 태공사군요

ㅋㅋㅋ 태영호 공사가 얼마나 알거 같은데요?
태영호가 김정은이랑 얼굴 맞대고 말이나 해봤을거 같아요?

황장엽은 애초에 북한에 주체사상을 만든 북한의 기틀을 만들고 진짜 백두혈통 다음가는 최고위직 인사였어서
탈북해서 망명한 것만으로도 북한에 충격이 컸던 인사인데

태영호가 북한의 속살을 얼마나 알까 싶습니다

울 나라로 치면 결국 일개 대사 한 명을 무슨 전직 김정은 오른팔 내지는 최소 김정은 최측근이라도 되는 것처럼 포장해서 빨아주면서 어케든 훼방 놓으려는 수작이 너무 뻔해요. 그 옛날 황장엽은 주체 사상 창시자에 김일성의 진짜 측근이기라도 했지.

흠...
연대장 (대좌)나 사단장 (소장) 하나가 내려와서
마치 북한군의 모든 기밀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떠들어대는 꼴이구만.

위에 븅쉰님들에게..그럼 시험결과 알려줄께요.

북한 김정은이한테 속은건지 속고 싶었는지 두번이나 가서 그리 오래동안 처 만나고
외교부직원부터 우르르 올라가서 냉면 처먹고 했는데도
베트남 북미회담 개판될거라고 그리고 북한이 비핵화 의지가 없고 일괄타결 의지 없다고
그리고 일명 파토된 거 맞춘 넘 하나 없었죠?
전부 마치 합의이를거라 예측했지만
태영호공사는 그 이전에 분명히 맞췄다는거..

자 그럼 위에 븅쉰님들은 시험치기전에 공부 밤샘 했고 어쩌구 저쩌구..
막상 결과는 10점대..

결과만 보면 태영호가 가장 정확한 분석을 했다는거.
아 그리고 님들아.. 한국에서 냉면처먹고 개쪽팔고 온 우리 븅쉰들보단 더 정확한다는거..
그건 틀린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