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알도 그렇고 심야토론도 그렇고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일본의 우리나라 역사 연구에 대한 지원과 마찬가지로 일부 대학들에서 나오는 집회및
시국 선언들은 정치적인 명분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었다는거.
그러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고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명분쌓기를 하고 있다는거~
심야토론에서 장재원이 몇 번을 걸쳐서 그 명분을 활용 하더만요.
일본도 마찬가지로 한국내에서 나오는 소리를 근거로 활용할수 있고 그것이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활용하기 위해서 돈과 정성을 들여서 그 사람들을 키우는거죠.
어찌 그리 같을수가 있을지~!!!!
평행이론이라~!!!!!
무슨 놈에 이론이 발견이 아닌 돈으로 만들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