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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6 20:55

이번 조국 딸 관련 엄청난 양의 기사는 진실과는 상관없이

글쓴이 : 랑쮸

무조건 자한당이 이득 보는 장사인듯 하네요

아마 공감하실분들 꽤 있으실겁니다

이번 만큼은 제가 조국을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저 조차 지금 많이 심란하거든요..

정말 엄청난 양의 기사들을 접하면서..

어떤게 진실인지..

1.조국 딸 의혹에 대해 방어 해주는 기사들

2.조국 딸 의혹에 대해 공격 하는 기사들

이 두 종류의 막대한 양의 기사들을 보면서..

민주당과 조국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지지자들을 제외한

중간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실제 조국 문제의 진실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자한당과 조국을 비난하는 언론쪽에 맘이 더 기울게 될것같습니다..

일단 특정인의 대한 공격이 시작되면 무조건 방어하는 쪽이 불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민주당 지지자이고 조국을 믿지만.. 정말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기사들을 접하다보니

솔직히 좀 심란해집니다..

그렇다고 믿음을 철회하는건 아니고

청문회 보고 정확한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어떤 긍정 부정의 판단도 하지 않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엄청난 양의 기사는 진실과는 관계 없이 무조건 자한당이 이득 보는건 확실한듯 합니다

조국이 아무 문제 없는걸로 밝혀져도 이건 자한당이 남는 장사인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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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군 19-08-26 21:00 원래 그런겁니다.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조국때문에 무척 손해를 보는것 같지만 항상 반작용이 있기 마련이지요. 원래 그런겁니다.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조국때문에 무척 손해를 보는것 같지만 항상 반작용이 있기 마련이지요.



		호연 19-08-26 21:00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도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의혹이 제기되면 열 명 중 하나는 믿는 사람도 있는 거죠.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사람도 열 중 한둘은 있으니까요. 게다가 시야에 온통 똑같은 소리만이 가득하다면 더더욱.. 실속 없는 의혹의 홍수로 사람들을 떠내려보내려는 토왜들의 농간이 뻔히 보이니 참지 못하고 나서는 분들도 있고, 떠내려가는 분들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청문회를 지켜보는 게 지금으로서는 제일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도 있으니까요. 아무래도 의혹이 제기되면 열 명 중 하나는 믿는 사람도 있는 거죠.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사람도 열 중 한둘은 있으니까요. 게다가 시야에 온통 똑같은 소리만이 가득하다면 더더욱.. 실속 없는 의혹의 홍수로 사람들을 떠내려보내려는 토왜들의 농간이 뻔히 보이니 참지 못하고 나서는 분들도 있고, 떠내려가는 분들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청문회를 지켜보는 게 지금으로서는 제일 확실한 방법이긴 하지요.



		랑쮸 19-08-26 21:05 정말 기사의 양이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어마어마한 양이라서 많이 놀라는 중입니다 대통령 선거 때의 기사량 곱하기 열배 정도의 기사를 경험하는 중.. 정말 기사의 양이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어마어마한 양이라서 많이 놀라는 중입니다 대통령 선거 때의 기사량 곱하기 열배 정도의 기사를 경험하는 중..



		호연 19-08-26 21:08 보름만에 벌써 보도가 3만건이 넘는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ㅎㅎ 언론에 의도성이 있다는 건 누구도 부정하기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보름만에 벌써 보도가 3만건이 넘는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ㅎㅎ 언론에 의도성이 있다는 건 누구도 부정하기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검군 19-08-26 21:01 청문회? 차분히 진행 될 것 같습니까? 난장판이 될 텐데 거기서 진실을 읽기는 어렵지요. 청문회? 차분히 진행 될 것 같습니까? 난장판이 될 텐데 거기서 진실을 읽기는 어렵지요.



		프리더 19-08-26 21:18 청문회때 자한당애들 걍 소리만 칠거에요 ㅋㅋㅋ 보이죠 답이 청문회때 자한당애들 걍 소리만 칠거에요 ㅋㅋㅋ 보이죠 답이



		prolly 19-08-26 21:23 소리나 지르다 또 집단 퇴장하겠죠. ㅋㅋ 소리나 지르다 또 집단 퇴장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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