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학금 출처 : 고 구평회 LG 창업고문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특지장학금
2. 송강재단 설명 : 당시 장학생 선발은 관악회에서 주관. 2014년 당시 장학금을 받은 학생
상당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
3. 이때 장학금 수령 평균 금액은 275만원. 조민은 401만원 2회 수령
4. 지급절차 : 장학금 희망자가 장학금을 신청. 지도교수, 학과장, 학원장 결재를 거쳐서 서울대에서 명단 취합
관악회에 전달하면 총동창회에서 지급
5. 신청서에는 지도교수 서명란이 있어 신청을 위해서는 지도교수의 추천이 필수적
6. 서울대 자체 진상조서 결과. 지도교수를 비롯해서 어느 누구도 조민을 추천한 사실 없음
7. 이 문제에 대해서 조국은 해당 장학금은 교외 장학단체에서 선발하는 것이라 학교를 거치지 않는다
장학단체 규정에 따라 선발되고 지급되었고만 함.
8. 하지만 관악회는 학교에서 전달되는 명단대로 지급한다. 다만 지급명단만 남아있고 서류는 폐기
이거 누가봐도 조국 해명도 다르고. 서울대 진상조사 결과도 이상하지 않나요??
받은 놈만 있고 준 놈은 없는 미스테리한 장학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