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4207269&sid1=100&mode=LSD
황 대표는 "조국과 조국 가족문제가 아니라 이 정권의 실세가 연루된 것 아니냐 의심이 안되나. 이것이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은 다 느끼는 것"이라며 "그거 못하게 하려고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고집하는 것 아니겠나.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권력형 게이트 수사를 방해하려고 장관을 세워 수사에 관여하려고 하는 배후가 누구인가. 정말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나"라며 "대통령과 청와대, 여당 모두 나서서 조국을 지키려 하는 것 자체가 권력형 게이트라는 말 아닌가. 이 정부는 국민을 우매하게 보고 있다. 심판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그대로 두면 나라가 다 망하게 생겼다. 그래서 (한국당이)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라며 "조국을 사퇴시켜야 한다. 그런데 이 싸움이 간단할 것 같지 않다. 힘을 합하면 반드시 조국을 구속할 수 있다. 조국이 목표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을 막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 멈추지 않겠다. 끝까지 가겠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겠다"라며 "함께 해달라. 함께하면 우리가 이긴다"라고 했다.
문재앙과 민주당의 조국 임명하고 옹호하는 개삽질 덕분에
자한당 내년 총선 200석이 보인다.
200석이면 문재앙 탄핵 가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