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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1 09:27
표창원 "부끄럽지 않은 정치 꿈꿨는데...."
 글쓴이 : OOOO문
조회 : 421  

 https://news.v.daum.net/v/20191101044348124


“저는 손님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당에 오래 있었더라면 박용진, 금태섭 의원보다 더한 쓴소리를 했을 거다. 그게 아니면서 당이나 지지자들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았고 ‘내부의 적’ 같은 모습이 될 수도 없었다. 자괴감이 계속 들었다.“


‘당리당략에 휘둘리는 정치’에 대한 고민은 민주당이 여당이 되면서 더 커졌다. 


누군가를 무조건 지키고, 야당일 때 한 이야기를 여당이 돼서 정반대로 해야 하는 상황이 괴로웠다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당연하게 여기고

누군가를 무조건 지키고, 


최근엔 특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제 나름의 고민이 컸다.



요약 "조국같은 놈 실드치다 자괴감 오지게 왔다"


거수기 노릇 잘하다가 이제와서 깨끗한 척 해봤자 ㅋㅋㅋㅋ


멘탈은 붕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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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 19-11-01 09:30
   
당리당략 그 자체인 자한당에 대해서나 한 마디 해 봐라~
MaxiRobes 19-11-01 09:37
   
어제는 단체 교육 받았나봐???
이번 개수작의 목표는 머야?
하기야 니가 알리 없지...
벌레 새낀데...
자유공간64 19-11-01 09:38
   
똥 같은넘들 비호하느라 날새는 위 같은 녀석들이 흘러 넘치지만

정치인이란 원래 그런 것이야.... 정의 같은 것 찾지 말고 뻔뻔해지고 강해져라 ...
대업을 이루라는 것도 아니고
살아남아서 상식선만 지켜라 그정도면 만족한다
해체의예술 19-11-01 09:49
   
이 기사 가지고 또 장난친줄 알았다..ㅋ

만에 하나라도 다시 한다면 오로지 민주당이다. 제가 판단하고 선택한 준거집단, 시대의 정신은 민주당이다

라고 한거보면 결론적으로 토왜당에 질린건대?..ㅉㅉ
carlitos36 19-11-01 09:58
   
개 베충이가 오늘도 열일 하는구만.
토미 19-11-01 10:01
   
민쭈당 이 븅쉰쉐끼들의 본성을 이제 알았나..창원아..ㅋㅋ
왜곡 선동질로 우연찮게 촛불이라는 가면을 쓰고 정권을 잡았는데..
알고보니 이넘들이 더한쉐끼들이었다는거지.

맹박이 닭을 거쳐 오랜만에 정권을 잡았으면 잘해야지..지들이 잘나서 뽑아준게 아닌데 말이야.
근데 어디 하는짓을 보니 이 븅쉰들은 그동안 설움받은거 복수질이나하고
어디 쓰레기들 전부 낙하산 인사시키고 내로남불 오지고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다 까 쳐드시고
고집과 아집 남은건 시대에 맞지도 않는 과거 이념대립만 쳐 남아서..

오죽하면 두 민주당 후보가 포기했을까?
표창원이 청문회때 가장 큰소리 치고 발광하더만 시파 알고보니 위에서 시킨거였어.
누가 총대를 메야하는데..근데 하다 하다 보니...시파 이게 정말 옳은일인가? 자괴감이 들지.

여전히 문빨쓰레기들은 현실을 안보고 있으니..
     
해체의예술 19-11-01 10:03
   
탈랄라 이쉐리 머라는겨..ㅋㅋㅋ

오늘도 다중이짓하느라 애쓰네..ㅋ
          
토미 19-11-01 12:06
   
쀼 우 웅 시 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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