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정청래와 왜구당 원외당협위원장이 토론했음.
정세균 인사청문회와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민생법안 처리 문제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계속 나오는 말이, "왜구당이 빈정 상해 있는데 쉽게 처리해줄까"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1005416&sid1=001
인사청문회를 하면서 해당 인물의 국정 운영 능력을 보고 판단하고
해당 인물의 자격/결격 사유를 따져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빈정 상해 있으니까 반대한다?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나 민생 법안 처리도 국가와 국민의 삶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왜구들의 감정 상태에 따라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거야?
도대체 저것들은 무엇을 위해 국개 노릇을 하고 정치를 하는 거야?
곧 다가올 총선에서는 기필코 왜구당 쓰레기들을 몽땅 청소해서 폐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