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마지막 단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군요...
이 말은 곧 이 엉터리 합의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들의 소환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엉터리 "무효"인 합의는 21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국정 조사로 다 불러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아래에 있는 토착왜구 5마리 외에 외교부 직원들 죄다 불려 나오고 문서 다 까야합니다...
조태용은 말할 것도 없고, 외교부장관 윤병세, 비서실장 이병기, 안보실장 김관진은 당연히 나와야죠...
그리고 마지막으로.....이 당시 국무총리 황교안 당연히 나와야하구요...
황교안이 나오는 데 빠져서는 안 될 인물"들" 사실상의 금치산자" 503 그리고 罪순실도 나와야죠...
안 나오면 교도소에서 강제로 끌고 나와서라도 따져봐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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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생략>
당시 청와대 안보실 1차장이던 조태용 미래한국당 당선인은 외교부가 윤 대표에게 사전 설명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가, 구체적 설명 내용은 알 수 없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엉터리 합의의 책임 소재와 관련된 만큼 관련자들의 책임 있는 공개 발언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