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무엇이든 우선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테두리 안에서 꼭 중간을 해야 할 이유는 없으며 국민을 위한 최선을 자신들의 가치관에 의해 선택하는 것인데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표를 위한 선책을 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 뒤에는 권력을 잡기 위한 술수들이 있는 것이 문제지요.
가장 위선적 집단이 따블당으로 말과 행동이 더르다는 것입니다.
누가봐도 따블당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은 검찰장악을 위한 것이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대북 유화책도 김돼지를 위한 것이지 남한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말만 뻔지르르.......

왠만하면 멍청한 애들 글에는 댓글 달고 싶지 않은데
속터져서 한마디 해주마
'꼭 중간을 해야 할 이유'가 아니라
타협점을 찾는게 정치란다
니가 말하는 최선이란 정당이나 정치인의 방향성 지향성이고
그런 정치인들이 만나서 접점을 찾고 합의하는 과정이 바로 정치의 본질이다
여당 야당이 왜 있고
왜 만나서 서로 아웅다웅하며
왜 찬성과 반대를 하고 표대결을 하고
또 대통령은 왜 정무비서관을 두겠니?
바로 그게 정치이기 때문이다
정치와 지향성을 혼돈하는 멍청한 중사야
개소리는 달나라 가서 하거라

문가네가 지금 타협하려고 하드나?
문빨들고 밀어 부쳐야 한다고 하지 않나?
개소리 작작해라.

무식이 죄로구나 멍청아
타협에 어느하나 제대로돤 조건을 들고 협상에 나온적이 있기나 하냐?
박병석이가 민주당원들이게 그렇게 욕을 쳐먹으면서도
기한을 늘려주고 만남을 주선해도
원내대표가 합의 한것도 말아드시는 그분(?)들인데?
타협도 정치고 그것이 안되면 숫자 놀음으로 가는것도 정치고
그래서 못한다고 거리로 뛰쳐 나가는것도 정치란다 멍청아

개중사 답도 없다 어딜봐서 장악이야
대통령도 잡혀가는 시대에 검찰 권력휘두르는게 니눈엔 안보이냐

니네 집 똥개랑 타협해서 서로 반인반견이 되려무나

드디어 나타 나셨군요 ㅋ
직감이 맞군요 ㅋㅋ

이상한 사람들이 없으면 중간이 눈에 잘 보이고 있을텐데
한쪽에서 너무 빨갱이 종복 좌파 내편 아니면 다 적 이야기 만 하다보니
그 이상한 사람들 덕분에 두 진형으로 나누어졌죠

그래서 중간이 없다고 느껴지는게 심한거 같네요

애국과 매국의 중간은 없어야 정상입니다.

뜬금없이 극중 주의를 주장했던 포레스트 초딩이 생각 나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