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권을 통해 70억달러를 북한에 갖다 바쳤고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내가 책임지겠다”

라며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옹호하고 막대한 도움을 주신 토요다 선생님의 땡볕정책이 제대로 해 보지도 않았다면
도대체 얼마를 더 퍼다 줘야 한다느 말이며, 얼마나 더 북한 핵개발을 옹호해 줘야 한다는 말인지......

그런 논리라면 .... 호감도가 제일 낮은 이맹박이가 실시한 4대강 개발사업도 쉴드칠 수 있겠죠.
"4대강 개발은 실패한 게 아니라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다" 라고 ......

4대강 개발은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다.... 보에 갇힌 물이 썩을 수 밖에 없는 건 초등학생도 알 수 있는 거지요. 그런데 뭐라 광고했습니까? 오히려 깨끗해진다고 했지요? 그런 거짓말을 대놓고 정부에서 홍보하던 것이 4대강 개발입니다. 덕분에 지류는 박살났고, 보 근처 농가들은 침수 피해로 농사도 짓지 못합니다. 보에 갇힌 물은 농사용으로 사용하기엔 수질이 너무 좋지 않구요. 수변공원은 돈만 처들이고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 폐허로 된지 오랩니다. 4대강 관리비만 1년에 수백억이 들어갑니다. 뭘 제대로 못했는지 궁금하군요. 본류에서 홍수난 적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지류에서 난 피해가 대부분이죠. 4대강 개발하면서 내세운 논리 중에 맞는 말이 뭐가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바로 그거지요.
그래서 이명박과 4대강개발이 욕을 먹는 겁니다.    즉, 4대강 개발정책의 가시적인 성과와 효과가 적거나 역효과때문에 욕을 먹는 겁니다.    돈은 돈대로 들고 성과와 효과는 작거나 없고 .....

마찬가지로 ....
땡볕정책 10년에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았기에 욕을 먹는 거지요.    돈은 돈대로 들고 성과와 효과는 작거나 없고 .....
어느 정책이든 10년이면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어야 할게 아닙니까? 
만약 땡볕정책 10년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다면 그게 뭔지 한번 나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북한에 준 돈에 대해서 모르시는 건가요? 알면서 이야기 안하시는 겁니까?
핵개발이 언제부터인지는 자세히 알아보고 글을 쓰시지요. ㅎ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이걸 아직도 믿고 있는 분이 있나...

70억달러를 북한에 그냥 줬다구요? ㅋㅋㅋ 논할 가치도 없는 댓글을 쓰시네요

다행이다 제대로 못해서..제대로 했으면 뒤통수 제대로 맞았을듯

제대로 했으면 바로 고려 연방제에 우리나라 지금 김정은 대통령 치하에 있었을 듯.....

햇볕정책이 정권에 상관없이 잘 계승됐다면 이번 지뢰사건 같은 게 없었겠죠.

외교적 발언력도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이 강했을테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