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하게 되고 나라를 갉아 먹는다.
윤창중이를 대우조선 사외이사로 보낼 정도면 이나라엔 공평한 법은 아예 없는 기다 반성 없는건 당연하고
그저 자기 권력 지키기에만 급급하고 언제 잃을까 조마조마해하고
이런 여자 밑으로 인물들이 출사표 던지겠나
아니다. 정말 인물들은 이런 여자 끌어 내리려 하지 밑에서 아부나 떨며 구걸하며 생을 보내진 않는다.
애 밑에 있는 애들을 딱보면 한국판 정은이 친위부대 같은 행동 보이는애들이 많다
총선전에 거대 정당의 의원이란 작자들이 내시나 자처하며 그른줄 알면서도 주인님 한마디에 빤히 보이게 화난체 하며 잘봐달라며 아부성 고성이나 지르고
정상인 같은 사람도 정신병자 밑에서 놀아나는 꼴이 참 권력이란 무서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