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08-13 09:11
[꾸준글] 중공의 분신자살 조작극
 글쓴이 : 구인구명
조회 : 426  

<천안문 분신 xx 사건 조작극 심층분석>

2001년,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 천안문 분신 xx 사건이라며 전세계에 보도.
소화기로 불 끄는척 하면서 사람을 때려 죽이고 결국 애까지 죽임. 조작이 너무 허술해서 조작사건이 폭로되고 드러남.

眞, 善, 忍 을 표준으로 도덕 수준을 승화하고 신체도 좋게 하는 심신수련법인 파룬궁을 분신 xx하는 사이비 종교라고 거짓 선전.
이외에도 수많은 거짓을 날조하여 방송, 신문으로 전체 중국인들을 세뇌함. 파룬궁 박해에 한 때 국가재정의 1/4을 쏟아부음.
(정작 중공이 공인한 14개의 사이비종교 중에는 파룬궁이 없음)

파룬궁을 1999년 부터 현재까지 계속 박해중인데 이유가 어이없게도 장쩌민 전 주석의 파룬궁에 대한 질투심 때문.
(관료들과 장쩌민 부인까지 수련.)
1999년 당시 공산당원 5600만 명인데 파룬궁의 건강 효과가 뛰어나 수련인이 1억명으로 증가하자 정권이 전복될까봐 무서워 아무도 찬성안하는 박해를 강행.
재산몰수, 고문, 살해, 세뇌, 강제노동, 생체장기적출 (병원에 팔아넘겨 폭리를 취함)

법 위에 군림하는 박해기구 '610판공실' 설립. (나치의 게슈타포와 동일)
파룬궁 박해기구의 행동강령 -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며 육체를 소멸시킨다. 때려 죽인 것은 xx로 친다. 3개월 안에 뿌리 뽑는다. 파룬궁 수련자에게는 법률을 적용하지 않는다.
장쩌민은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수련생을 발견시 사살해도 좋다고 명령.

인권기구가 2006년에 파룬궁 수련인 생체장기적출 최소 6만건의 증거를 국제사회에 제출.
2016년 까지 16년 동안 150만 건에서 250만 건의 장기이식수술 추산. 희생된 사람은 100만 명 이상으로 추정.

9평 공산당 - 공산당 창당이래 무고한 중국인 8천만 명을 학살하며 거짓과 기만을 일삼은 만행을 폭로.
중국인들을 6살부터 주입하는 공산주의 세뇌교육의 기만으로부터 깨어나게 함.

삼퇴(소선대, 공청단, 공산당 탈퇴) - 현재 탈퇴를 성명한 사람이 2억 4천만 명. 하루에 탈퇴자 10만 명 넘음.
중국인들은 친일파 숙청, 문화대혁명 관련자 숙청 등 악행이 끝나면 관련자가 처벌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서 탈퇴중.
현재 시진핑 정부가 파룬궁 박해를 주도한 장쩌민파를 처단하는 중.
'중국 민중의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는 전 세계 형사고발 연대서명운동’ 에 아시아인 123만 명 이상 참가.

의혹 1 : 121개의 두개골 - 2006년 간쑤성에서 정교하게 잘라진 121개의 사람 두개골이 발견됨. (사람의 뇌를 보양식으로 삼음)
의혹 2 : 인체신비전 - 1999년 부터 중국 다롄에서 허가된 독일의 인체표본공장에서 제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꾸준글 죄송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글로 올리니 이미 보신 분이 또 클릭하셨더라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학살 및 생체장기적출 등의 반인류적 범죄행위 입니다.
박해 반대를 적극 지지하지는 않을지라도 중공의 이러한 인권유린행위는 알고 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바로 알면 그만큼 박해중지에 힘이 됩니다.

IS 테러, 북한주민 인권문제 등은 신문, 방송 때문에 다들 알고 있지만 17년 째 사람을 죽이고 돈벌이로 이용하는 중공의 행위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중공과의 경제적 유착 때문에 돈 앞에서는 인권도 없는지라 방송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도 KBS공개홀이 중국대사관의 압력을 받고 션윈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공연 내용에 파룬궁 박해 공연이 하나 있음)
중공 ≠ 중국, 중국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298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9381
56877 리비아 납치 국민 극적 석방 뒤에 한·UAE 특수관계 있었… (1) 냐웅이앞발 05-17 423
56876 503호가 최순실 신도임이 밝혀짐... (2) 강탱구리 05-18 423
56875 난 왜 이리 닮았다고 생각들지?.. (4) 소투킹 05-18 423
56874 민경욱 "예법상 악수는 여자가 남자에게" (2) 콜라맛치킨 05-19 423
56873 속보) 김성태 소환조사 임박 (7) 콜라맛치킨 05-20 423
56872 개독 클라스 (6) 아차산의별 05-20 423
56871 `자영업 몰락` 확인한 정부… `소주성 폐기` 힘 실리나 (11) 음치킨 05-21 423
56870 치매안심센터에 간 문재앙 ㅋㅋㅋ.jpg (10) wodkd959 05-22 423
56869 세월호 참사에 계엄령이 왜 필요해? (16) 쿤신햄돌 05-22 423
56868 한 때 우유 전면 급식을 꿈꾸던 나라. (3) 호태천황 05-23 423
56867 김대중,노무현때는 개인방송에서 대놓고 야동틀었는데 (25) 흉상북괴 05-25 423
56866 MB때는 직딩이 MB 3년차에 자영업해서... 503때는.. ㅋㅋ (4) 피의숙청 05-26 423
56865 한국 극우와 일본 극우의 만남 (5) 뢰크 05-26 423
56864 신라의 삼국통일은 정당했음. (13) 친구칭구 05-26 423
56863 홍준표 "조진래 편히 쉬길…정권 꼭 잡아야할 이유 생겼… (6) conelius2030 05-27 423
56862 황교안? 황교안! (9) 생명의복음 05-27 423
56861 배리나 사태 보면서 느낀게 많음. (17) 성윤좌 05-27 423
56860 조국 살린 靑... 좀처럼 탈피못하는 文정부 내사람 쓰기 (4) conelius2030 05-28 423
56859 자칭 보수들은 저래서 안된다는거임 (19) 쿤신햄돌 05-29 423
56858 노동신문 개방한적 있었죠. (1) 진실과용기 05-29 423
56857 "법도 없이 죽여놓고 또 법법법"…절규 외면한 국회 (12) 부두 05-29 423
56856 강효상 기밀유출 공무원이 '파면'이라는데.... (2) samanto.. 05-30 423
56855 나는 진보.좌파다...... (18) 강탱구리 06-02 423
56854 이재명표 산후조리비 2만3천명 지급받아.."90% 이상 호응" (3) 냐웅이앞발 06-03 423
56853 친일 VS 친중 (21) 진짬뽕 06-06 423
 <  6461  6462  6463  6464  6465  6466  6467  6468  6469  6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