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무상은 이미 나왔고 학용품도 학교에서 지급하자고 하겠네.. 이발도 학교에서 해주고 이야~ 적어도 학교는 완전 공산사회네 그렇게 되면.. 어릴때부터 배급받는것에 익숙해지겠네... 3년후 대선이니 그때 투표권생기는 애들한테 표좀 받겠네 문재인

ㅋ 글쿤요

어릴작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이 머리는 좋아서 공부를 어찌어찌했다면 주변에서 말하기를 개천에서 용났다고하지요.  그게찬에서 니온 용은 옳바른 가치관을 가지기힘듭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봐로나요 하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바로 저 사람입니다.  모래시계검사.  그런건 다 허상입니다.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의 행정을 담당하는 도지사라니 참 한심한 종자입니다.  행정을 하라고 도지사에 뽑아놓으니 정치를 하려하고 자지자신의 이익을 위해 항상 논란을 만들어 이슈메이커가 되고자하는 사람.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 필요없습니다.

주장이든 설득이든 이런식이라면 어렵겠네요

적반하장의 극치. 이명박, 박근혜도 자기 말 다 뒤집고 거짓말 밥 먹듯이 했고, 하죠. 홍준표라고 다르겠습니까? 새누리당은 당의 노선이 그렇습니다. 새누리당에서 누가 대통령되어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신라면 공장에서 신라면 나오지 너구리라면 나오겠습니까? 지금까지도 신라면 계속 나왔지만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속지 말죠.

차악을 선택해서 새누리를 찍는거지, 새누리가 잘해서 찍는건 아닙니다.

문재인은 절대 뽑으면 안된다.
생각을 하는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사상 자체가 모든걸 보편적 복지로 하려는 거 같다.
대선 공약도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보육. 거기다 이번엔 무상교복 발언까지.
사실상 사상이 사회주의랑 일치하는 듯.
소련이 망하고 유럽이 복지 정책 실패로 앓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재정을 거덜내려고 작정한 듯. 복지가 공짜가 아니고 국가 부채와 세금으로 이루어진 거 알지.
 자기땐 실적쌓고, 똥은 후대 대통령이나 국민에게 치우라는거지.

박근혜도 복지 공약 많았는데, 문재인은 너무 터무니 없게 많아서 표 많이 잃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