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를 구걸하고 달콤한 말로 선동질하는 좌파 정치인들의 그 특유의
선동질의 표구걸 방식이 무상급식 무상복지 시리즈인데
홍준표를 보니 다르네요. 당장 도민들에게 인기를 얻을수 있고 표를 많이 구할수
있지만 정책을 보니 전혀 그런 모습 없이 소신있게 일하네요
박원순처럼 전시성 보여주기식 표구걸하는 정책이 아니라서 마음에 듭니다...
엄연히 국민의 세금으로 하는 복지를 마치 공짜인것처럼 선동질하면서
무상급식 무상복지 선동질하는 야당 좌파 정치인들이 표를 얻고 당선된다면
본인 호주머니에서 당장 돈이 안나간다고 그저 무상이라는 달콤한 공짜라는 사기질에
놀아나는 국민수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