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나 무상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당연하고, 뭔가 좋은 것인 줄 안다..
그러나, 배급이라고 하면,, 뭔가 부끄러운 것이라고 느낄꺼다..
그건, 멀쩡한 인간이 전시나 재난도 아닌데 배급을 받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무상이나 복지정책은 사실 배급정책이다..
인간으로 자존을 손상받아야 하는 자랑스럽지 못한 정책이란 거다..
물론, 당연한 듯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몰염치한 사림이 되는 거고..
모든 정책은 배급이 아니라 자율이 우선이어야 한다..
자유와 인간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모두 마찬가지다..
미래를 위한다면 사회주의적 배급정책을 우선시 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