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혀서. 법인세감세 혜택은 대기업이 받구있구만 쥐꼬리만큼 혜태보는 중소기업은 왜걸고 지랄인지. 중소기업힘든건 세금이 아니라 대기업들의 납품가 후려치기인데 하여간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딱 새누리추종자답구만.

대기업만 감면해 주는 돈이 매해 10조..

이것만 제대로 걷어도 되는데

중소 기업까지 모두 피해 보는 법인세율

올리라는게

올바른 방법..

새민련의 개소리죠..



법인세율 아무리 올려도

대기업은 더 많이 세액 감면해주면

중소기업만 더 피해 보는게

이것이 정상 인가요??

법인세 올려도...

먼저 대기업 혜택주는 비과세 세액 감면.
해결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대기업혜택주는 비과세 세액감면이라는건 따로없습니다. 기업이 내는 세금은 부가세와 법인세입니다. 정부가 낙수효과떠들면서 감면해준게 법인세입니다. 지방세 어쩌구 그러는데 전혀 관계없는 얘기이고.

세액공제의 명분은 다양하다. 고용창출 투자 세액공제로 이름이 바뀐 임시투자 세액공제가 금액으로는 가장 크고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가 그 다음이다. 에너지 절약 시설투자 세액공제, 생산성 향상 시설투자 세액공제, 근로자 복지증진 시설투자 세액공제 등도 있다. 대부분 기업의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장려한다는 취지로 만든 제도지만 실제로는 대기업들에 혜택이 집중되고 있다. 

연구인력 개발비 세액공제의 경우 조세특례 제한법에 따라 신성장 동력이나 원천기술 관련 연구 개발비의 20%를 법인세에서 공제해준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과세의 원칙에도 맞지 않고 과연 이런 세제 혜택이 없으면 기업들이 연구개발이나 설비투자를 하지 않았을까도 의문이다. 세액공제라는 명분으로 대기업들에 특혜를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삼성전자 법인세와 비과세·감면액 추이. 한국신용평가 자료, 강병구 인하대 교수가 정리, 미디어오늘이 가공. 그래프에서 빨간색이 비과세·감면액이다. 많을 때는 50% 이상 세금이 줄어든다. 
 삼성전자의 세액공제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000년에는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이 8조1004억원, 4090억원을 깎아줘서 2조859억원을 세금으로 냈다. 이때만 해도 실효세율이 25.8%였다. 그런데 2005년이 되면 조세 지원 규모가 1조2091억원으로 늘어나 법인세 1조2303억원과 맞먹는 수준이 된다. 거의 절반을 깎아줬다는 이야기다. 2010년에는 1조8442억원을 깎아줘서 법인세 1조7929억원을 넘어선다. 조세지원 비율이 50.7%에 이른다. 

2012년 삼성전자의 세액공제 감면액은 1조8715억원인데 이는 우리나라 전체 기업 감면액 9조4918억원의 19.7%에 이르는 규모다. 깎아준 법인세의 5분의 1이 삼성전자에게 갔다는 의미다. 삼성전자의 실효법인세율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5년 평균 20.4%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15.0%로 낮아졌다가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에는 12.8%까지 낮아졌다. 세율 자체가 낮아지기도 했고 비과세 감면 규모가 오히려 늘어난 효과가 더 컸다. 

  삼성전자 실효세율. 한국신용평가 자료, 강병구 인하대 교수가 정리, 미디어오늘이 가공. 삼성전자의 법정 법인세율은 24.2%인데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실효세율은 평균 12.8%, 절반 수준밖에 안 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6조7113억원을 감면 받았다. 삼성전자의 법인세 비용(손익계산서 기준)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3.1% 수준, 법인세 부담액(국세청 납부 기준)으로는 5.2% 정도인데 삼성전자의 세액공제가 전체 기업 세액공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6.7%나 된다. 이 말은 곧 삼성전자가 내는 세금의 3~5배 가까이 많은 공제·감면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우리나라 기업 소득은 99.1조원에서 297.8조원으로 3.0배 늘어났는데 이 기간 동안 법인세 부담은 17.9조원에서 45.9조원으로 2.6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 가계소득은 412.3조원에서 796.7조원으로 1.9배 늘어났는데 소득세 부담은 17.5조원에서 45.8조원으로 2.61배 늘어났다. 기업 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그만큼 세금은 늘어나지 않았고 그 부담을 가계가 지고 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재벌 대기업들에 비과세·감면이 집중되고 있고 특히 삼성그룹이 가장 큰 혜택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통계로 명확하게 드러난다. 2012년 기준으로 상위 10대 기업이 전체 기업의 비과세·감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3.6%, 100대 기업으로 넓히면 43.2%에 이른다. 상위 10대 기업의 실효법인세율이 13.0%로 최저한세율 16.0%(매출액 1000억원 초과 기준)보다 더 낮게 나타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11년 평균 삼성그룹의 실효법인세율은 15.6%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21.2%나 SK그룹 21.4% 보다 크게 낮다. LG그룹 16.6% 보다도 낮다. 2012년 기준으로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실효법인세율은 각각 18.1%와 18.5%로 더 낮아졌다.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의 실효법인 세율은 13.0%로 대기업 평균 17.3%나 중소기업 평균 13.3% 보다 낮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은 대기업이 세금을 많이 내니까 공제혜택도 많은 거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대기업들이 전체 법인세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비과세·감면액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다는 사실은 애초에 내야할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게 맞다. 우리나라의 실효법인세율은 2011년 기준 15.2%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평균 15.7%보다 낮다. 사회보장세를 감안한 총실효세 부담률은 OECD 평균이 42.5%, 우리나라는 29.8%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해 228일을 해외에서 보내고 회사에는 13번 출근했다. 공식 직책은 없고 연봉은 0원이지만 삼성전자에서 받는 배당만 2012년 기준으로 375억원, 주가 상승으로 1년 동안 자산이 2조3700억원 늘어났다. 하루 65억원을 버는 셈이다. 사진은 지난 4일 김포공항 출국장. 이 회장이 외국을 오갈 때마다 이처럼 임원진이 공항에 총출동한다.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연설에서 “복지재원 마련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바로 공평 과세”라며 “공평 과세는 삼성그룹에 대한 증세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심 의원은 “우리나라 법인 총소득 가운데 삼성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은 5분의 1(18.33%) 정도인데 삼성그룹이 내는 세금은 10분의 1(10.86%) 밖에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세금을 절반 정도밖에 안 내고 있다는 의미다. 

홍종학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을 조세감면혜택에서 배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상호출자제한 기업은 모두 1521개로 전체 46만614개 기업의 0.33%지만 이들이 받은 법인세 감면액이 5조4631억원으로 전체 감면액의 58.5%를 차지한다. 홍 의원은 “재벌에 대한 법인세 감면을 폐지하면 박근혜 정부 5년 동안 20조이 넘는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 개정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강병구 인하대 교수는 “대기업의 실효법인세율이 법정 최고세율(매출액 200억원 이상의 경우 24.2%)에 비해 크게 낮은 이유는 다양한 비과세·감면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최저한세율을 적용받지 않는 공제감면액의 규모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2012년 기업 세액공제 및 감면액 9조4917억원의 74.9%가 대기업에 귀속됐는데 이 가운데 47.3%는 최저한세가 적용되지 않았다. 

  기업 세금을 깎아주기 위한 온갖 다양한 구실들. 국세청 2011년 국세통계. 실제로 세금을 깎아주는 만큼 투자나 고용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있다. 강병구 인하대 교수에 따르면 2010년에 10대 재벌기업과 비10대 재벌기업의 고용창출계수는 각각 5.6과 9.9으로 세금 10억원을 깎아주면 재벌 기업은 5.6명, 비 재벌기업은 9.9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미미하거나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는 이야기다. 강 교수는 “재벌 대기업에 집중된 비과세·감면을 축소 또는 폐지하고, 법인세 과세 구간을 세분화하고 최고세율을 27%까지 인상해 실효세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세제개편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또 “최저한세율을 1000억원 초과 기업의 경우 16%에서 20%로 높이고 최저한세 적용을 받지 않는 공제감면액을 축소 또는 폐지해 최저한세의 적용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개혁연구소 이은정 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의 경우 공제감면세액의 75.7%가 상위 1%이내의 거대 기업들에게 돌아갔다. 상위 10% 기업들로 넓히면 이 비율이 92.4%에 이른다. 이 연구원은 “일몰이 돌아오는 비과세·감면 제도를 연장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실효세율이 3.4%포인트 가까이 늘어나게 된다”면서 “이명박 정부가 2억원 초과 법인세율을 25%에서 22%로 3%포인트 인하한 것을 회복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공제감면 세액의 90% 이상이 상위 10% 대기업에 몰려 있고, 특히 상위 1%의 거대기업에 75%가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예정대로 공제감면 제도가 폐지될 것인지는 의문”

한참 뭐라고 썼지만 의미없는거죠. 결론은 법인세를 공제해줬다는건데 그건 모든 기업이 규모와 관계없이 적용되는겁니다. 대기업이라 감면되는게 아니라 당장 내 회사만해도  급여 더 늘리면 공제 늘어납니다. 내 차 모하비인데 리스입니다. 공제되거든요. 이걸 절세라합니다. 하지만 일괄적인 법인세감면은  이익이 큰 대기업에 절대적으로 유리한겁니다.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아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세금 내는 비율 보다..
대기업은 더 많이 감면해주는게 문제죠..
중소기업 100 내고 10 감면 받는다면

대기업은 200 내고 100 감면 받는게
문제라는 것임..
감면해 주는 내용도

중소기업은 혜택 보기 어려운
대기업 위주의 감면 내용도 문제고

감면해주는 이유가
대기업의 재 투자와 일거리 늘리려는게 이유인데
전혀 투자가 없으니
문제라고하는것임...

지금 님이 말하는  대기업이 더 많이 감면 받는다는게 법인세감면입니다. 저 같은 소기업 감면받는거 얼마안돼요. 대기업은 다르죠. 또한 중소기업은 벤처다 이노비즈다  하여  어차피 감면받고 있지만 대기업은 해당사항 안되죠. 다시 말해 중소기업은 법인세원상복구한다해도  대기업만큼 타격 없습니다.

대기업이

법인세율 2%로 내린게 이익일까요..
 
비과세 감면으로 8% 로 내린게 이익일까요..

이해를 못하는군요.비과세라는건  수출이나 특수한 품목에 해당되는거고 위에서 댁이 쓴것은 법인세감면내용입니다. 댁이 말하는 대기업에 비과세해준다는건 없습니다. 단지 대기업들이 공제받는 능력이 좋을뿐. 그래도 대기업은 한계가 있습니다. 수익폭이 워낙 크고 세금감시가 심하기 때문이죠. 다시말해서 기업이 부담하는 국가세금은 법인세와 부가세뿐입니다. 개인은 종소세가 있겠군요.

새민련 헛소리 시리즈가 아니라 본인 헛소리 시리즈로 이름 바꾸셔야 할듯.
안쓰럽다 못해 처절합니다 그려 ㅎ

아 진짜 2탄을 내놓아서 잘 밤에 이런 큰 웃음을, 당신에게는 비웃음을 줄지 몰랐습니다.
당신 세금 내 본적 없죠.
하긴 솔직히 말해서 개인이 세율 20% 이상 내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잘 없기는 하죠
개인사업자나 법인이 아닌 이상 저렇게 많은 세금을 내는 사람이 잘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세금 내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지 입으로 세금문제를 거론했으면
기본적인 것은 알고 말해야 되는 것 아니요?
내가 전에도 세금 문제로 입 놀리지 말라고 한 것 같은데???

법인세율 24%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나요?
지금 법인세 신고해야 하는데
과세표준에 따라 10 / 20 /22% 아니예요?
도대체 24%가 어디서 튀어나왔냐구요.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48

삼성전자는 2012년 영업이익이 29조493억원.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이 20조7479억원이었는데 지방세 포함 법인세 세율 24.2%를 적용하면 5조210억원을 세금으로 내야 했다. 그런데 세액공제 1조8715억원과 비과세 수익 977억원 등을 빼고 삼성전자가 실제로 낸 세금은 3조3493억원 밖에 안 됐다. 온갖 명목으로 깎아준 세금이 1조6708억원이나 됐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유효 세율은 16.1%로 줄어든다.

바라기 당신 완전 맛탱이 간 상태로 나왔네요.
지방세 포함 법인세 세율 24.2%??
이거 어떻게 할래요? 지방세 포함 지방세 포함 이거 어떻게 할래요?
와..죽겠다..배꼽 빠져 죽겠다.

ㅋㅋ
본문에 가로치고

지방세 포함이라 했거늘..

눈이 삐셨네요..


안보세요...본문이..ㅋㅋㅋ

헛발질 그만...

이해를 못하죠?
이젠 귀찮은데 제발 당신 주둥이로 세금을 말하지 마세요.
기사도 1년전 것이고
그러다 보니 저게 24% 세율이 법인세에 지방세 포함해서 24%가 나오기가 힘들어요.

과세표준이 뭔지는 알아요?
마 됐고,,,말해줘봐야 당신 귓구멍에 쳐박히지도 않고 대가리로 이해도 못하는거
아니까 됐고
과세표준이란 것이 있는데 위에 한번 언급했죠
과세표준에 따라 세율이 다르고
지방세편이 개편이 됐어요
그래서 올해는 종전하고 다르게 지방세율이 정해집니다.

내가 그러니까 박장대소 나에게는 웃음 당신에는 비웃음을 줄 밖에요
야이 인간님아..
1년전 기사들고 와서
바뀐 지방세법에 따라 24% 나오기가 힘든데
개편된지도 모르고 미친척을 하냐구요
내가 웃기겠어요? 안 웃기겠어요?
ㅋㅋㅋㅋㅋ

그러니 너와는 급이 안맞는다고..

삼성 2012년 지방세 포함 24%인데
실효 세율은 16%로가 되어
2조 가까이 세금 감면해주고..
이건 대기업이 대분분 이러고 있으니
이점을 먼저 고쳐야 한다는 논점인데
이걸 못보고 헛소리만 해대니..

너완 급이 안맞네요..

훠이 떠나세요..

댓글에

똥네 풍기지 마시고..

기자에게


따져보세요...ㅋㅋㅋ

님 이야 말로 헛소리 그만...

미치겠다..1년전 기사다..인간님아..와..

ㅋㅋㅌ

1년 전과 법인세가 달라진게 있나요??

태클 걸어도 제대로 걸어라..

인간 이하야..와

뭐 이런게 들어와 설치냐..

맥락도 없고


논점도 없는게 태클은...

넌 사절이다..

급이 안맞는다..

1년 전과 법인세가 달라진게 있나요??
1년 전과 법인세가 달라진게 있나요??
1년 전과 법인세가 달라진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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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율은 달라진 것이 없죠
그런데 어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지방세법은
바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죽겠다. 죽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잘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이 제정신 아닌 인간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 논점도 모르고 똥내만 풍기는 댓글..

댓글 달기 전에

주제파악 먼저 하세요..
논점 흐리지 마시고..

똥내 나요..

댓글에서..

잘모르는가 본데 법인세율은 이익이 얼마냐에 따라 구간마다 세금이 다름니다. 중견기업이 아닌 일반 소기업이 24%구간에 든다는건 진~~~~~짜 먹구사는데 전혀 문제없는 기업입니다. 사실 저도 세금 내는거 아깝지만 저 혜택 별루고 nego나 없으면 좋겠군요.

에고 논덤도 모르고 똥내만 풍기는 댓글..
댓글 달기 전에
주제파악 먼저 하세요..
논점 흐리지 마시고..
똥내 나요..
댓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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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바라기 신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인간님아 인간님아.
자러 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님아 인간님아 댓글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죠.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솔직하게 말해서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법인세 제대로 안내요.
과세표준단계에서부터 정확하게 신고 안하죠

어휴 인간님아.....지방세 바뀐 것도 모르고
실효세율? 정확하게 말하자면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이 법적으로 가장 깨끗해요.
장부 뒤져 보면 세무서 신고액 대조하고 입출금 장부 대조하면 중소기업들 다 걸립니다.
안 걸리는데 없어요.
실효 세율을 올리자?
법에서 정해준 면세 방법을 법대로 하는데 뭐가 문제예요? 이렇게 말하면 할 말있어요?
그런데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실효세율 올리자 하면 대기업이 피보겠어요? 중소기업이 피보겠어요?
중소기업이 더 피봐요.

법인세 인상은 돈을 무작정 더 내라가 아니라
과세표준 등급을 더 세분화 해서 전기세로 따지면 누진율을 더 높이자는 말이예요
중소기업이 사내 보유금이 어딨어요?
인간님아.
그러니까 법인세 올려도 과세표준 위에서 더 세분화하고 전기세 누진세 처럼 올리면
영세한 중소기업들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인간님아..
댓글 달지 말라는 바라기 신공나왔으니
끝장 다봤지..

세금 문제 말해봐야 소 귀에 경 읽기고
오늘 진짜 거하게 웃습니다.

진짜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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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가로치고 지방세 포함이라 했거늘..
눈이 삐셨네요..
1년 전과 법인세가 달라진게 있나요??
태클 걸어도 제대로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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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코메디
예..맞습니다. 법인세율은 그대로 예요
그런데 지방세법은 바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법인세율  아무리 올려도
지금처럼
법인세 감면 대기업만 더 늘리면

중소기업만 피박쓰는데..

똥네 그만 풍기세요...

ㅋㅋㅌㅌ

이 인간은 내 보고는 달지 말라면서
지는 달고 난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기가 세금을 논하면 지나가는 똥개가 박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은 좀 제대로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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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율  아무리 올려도
지금처럼 법인세 감면 대기업만 더 늘리면
중소기업만 피박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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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표준 등급을 조절하자는 말을 못 알아듣는데 더이상 말할 필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 듣는 인간들은
당신이 개뻘소리 하고 있다는 것 알고 있음 .

진짜 웃기잖아
내보고는 달지 말라고 해놓지
지는 정신승리하러 댓글을 또 달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예상가능한 찌질한 짓은 변하지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안하시죠?

법인세율 올리는것  보단..

여야.정부를 통해 합법적으로
대기업 위주로 감면 받고 있는

비합리적인 법인세 감면과 비과세를
먼저 고쳐야 한다는게

그리 어려운 내용인가요???

어려운 내용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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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적인 법인세 감면과 비과세를
먼저 고쳐야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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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합리적 법인세 감면 비과세 ....중소기업은 봐줘요?
대기업만 이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무슨 소리를 하고있는 건지 알기는 아나? 모르겠네요.
중소기업은 그냥 둬요?
형평성이 맞나?
진짜 잡니다.

알아서 정신승리하세요...찌질한 인간님아..ㅋ
아...잊지마세요 지방세법은 바꼈어요
기사 퍼올때 날짜 잘 보고 퍼오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수준에 안맞는 대가리로 이해 못하는 세금 문제 주둥이에 올리지 말구요
아 진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