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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3 10:16
조국 딸이 KIST에 출입증이 아니라 방문증을 받았으니깐 여러명 마구 찍고 들나들었겠죠?
 글쓴이 : 꺼먼맘에
조회 : 590  

회사도 그렇지만 출입증은 일종의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기록하는

태그로도 사용되기에 꼼꼼하게 찍는 경향이 있지만요!

방문증이라는 것은 그냥 드나드는 허락을 받는 정도의 용도로 사용되니

여러명 중에 한명이 태그해서 문만 열리면 다수가 그냥 드나들었다는

조국 딸의 해명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관에 다닐때 방명록에 이름만 적고 방문증만 받으면 꼭 이용해야

하지는 않았거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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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19-09-23 10:27
   
방문증으로도 외래방문객 신원및 입출내역 다 파악함
불순분자가 출입 할수도 있으므로.
무슨 유원지 방문으로 생각하나
     
꺼먼맘에 19-09-23 10:31
   
검찰청 얘기를 해볼까요? 떡검이 오라고 해서 방문증 받은 다음에 청사 앞에서 연락하면

수사관이 내려와서 자기 출입증 태그하고 문 다 열어줍니다 ㅋㅋㅋ

그러면 내가 왔다 갔다는 증거는 CCTV밖에 없습니다. 보안이 참 대단하군요 ㅎㅎㅎ
          
카라반 19-09-23 10:36
   
무슨 잘못을 해서 검찰청에가나요
난 검철청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이가없어 19-09-23 10:34
   
대검찰청도 마찬가지...현관관에서 어디에 방문 약속 잡았다고 말하고..올라가서 초인종 누르고 어느 수사관 만나러 왔다고 말하면 그 수사관이 그냥 열어줌...
          
카라반 19-09-23 10:37
   
수사관이 일지에 다 기록해 놓음
방문자 신원,시간
               
ultrakiki 19-09-23 10:39
   
아니던데 ?
               
이름귀찮아 19-09-23 10:55
   
본인 뇌피셜은 딴데서 쓰시고
     
프리더 19-09-23 10:35
   
사회 생활은 해 보셨나????? 지금 글쓰면서 자신이 무슨말 하는지 모르는거지???
     
ultrakiki 19-09-23 10:38
   
횡설 수설 또 여기 싸고 있어 ?
황악사 19-09-23 11:08
   
뭐 별 중요한일 아니니.... 다들 별 신경 안썻겠죠.

언론은 일부러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더 자극적으로 흘렸을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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