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도 무상급식은 해야...
지가 한말을 뒤집고 좌파들 무상급식 주장에 국민즐 놀아났다고 말하는 개자식..
경남도청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당시 홍 지사의 취임사 중 일부.
"빚을 내서 빚을 갚는 지금의 재정상태로는 복지예산 확보는 물론이고시급한 현안사업을 해결할 최소한의 예산확보도 어렵습니다.
살림이 어려우면 씀씀이를 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 지출을 먼저 줄이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렵다고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을 줄여서는 안 됩니다.
분명한 우선순위를 두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겠습니다. 투입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사업이나 행정력 낭비는 과감하게 없애나가겠습니다.
무상급식과 노인틀니사업 같은 복지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재정건전화 특별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