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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30 03:33
박근혜 정부 외교성과라고?
 글쓴이 : 땜남
조회 : 416  

김대중 imf당시 한일 어업협정  굴욕당하면서
끌어낸게 고노담화고
딱 봐도  이거 박근혜도 마지못해
했다는게 표가 나는데 무슨 외교적
성과...

노무현 당시 고이즈미 준이치로도 위안부가
없었다 부정 안했거든...
독도문제에서 계속 마찰이 있었지.
근데 2008년 금융위기 이후부터 일본 정부차윈에서
개소리가 시작...
요게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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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맹달 15-12-30 04:01
   
다케시마라 부르던 놈현 말씀이신가요?
     
땜남 15-12-30 04:11
   
그래 그 놈현...
기다려달라...지금은 때가 아니다
라고 말한 누구도 있었지
붕붕붕 15-12-30 04:34
   
뭐라고 누가 부르건 원론적 정의와 현실적 구현에는 늘 간극이 있기마련

이걸 정의와 와전한 구현, 과거 뼈아픈 압제에 희생당했던 우리 할머니들의 아픔의 근원적 해결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음..

당연히 섬애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연착륙과 현실적 압박사이에 물타기를 시도한 결과이고

우리는 우리의 뼈아쁜 정의의 압탈과 현실적 성취사이의 정치적 거래가 이 정도의 결과인 건 우리도 부인해선

안됨.. 왜냐면 이게 아마도 진실일 거기 때문.

그럼에도 우리가 주지해야 할건, 이 여전히 아픈 현실과, 그리고 이게 시작이고 동아시아에서의

동아시아의 피해당사자들에 의한 2차대전의 역사의 정리의 첫걸음의 작은 시작을 우리가 시작했고

하고 있는 중이라는 걸 동시에 이해하고 이를 더 촉구해야 한다라는 것.

내는 우리가 이결과에 지나치게 자화자찬 않는 현재의 태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봄.

이는 앞으로의 이 역사의 정리와, 그리고 여전히 아픈 할머니들의 현실이 아직도 적극적으로 해결되지 못했고..

이번 외교적 타협의 과정에서, 그 누구도 이 할머니들을 직접 만난이가 아직까지 없었다라는 부분이 암시하는

부분이 상징하는 바도 결코 적지않고....


여권도 이를 성취로만 여길 이유가 없고, 이게 긍정적이 지도 않음.

단 이걸 패배로 이해할 이유도 없는.

작은 시작을 막 했다.
     
아담스미스 15-12-30 04:47
   
일본이 급한 상황인지 한국이 급한상황인지 먼저 인식해보시길

닭정부는 한국 국가를 생각하지 않고

정권유지에 초점이 맞춰져있슴

미국의 의견 반영 + 경기활성화를 위한 일본과 친교인데
(일본과 경제단절일으킨 장본인이 쥐박이라고 있는데)

개누리당이 그때의 연속성을 갖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들이 한일을 국가 권리를 팔아서 원상복구 시키는샘
          
블루로드 15-12-30 05:58
   
닭이 국가를 생각?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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