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무책임이지
본인 기준으로 명분과 의도만 선하면 결과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식이 좌파의 전형적인 태도다
그래서 좌파는 무책임하다.
가족과 사회와 국가를 망쳐놓고도 죄의식이 없다
왜냐 의도는 선했으니까
이런 태도가 좌파의 핵심 종특이다
좌파는 개인, 사회, 국가의 안녕과 행복에는 관심이 없다
오로지 의도가 본인 기준으로 선하냐 아니냐 그것만 중요하다
예를 들면 이승만의 부산 도피를 지금까지 비난하고 있다
만약 이승만이 피난가지 않고 서울에 있다가 죽었다면 또는 생포되었다면?
그 이후의 일에 대해서는 눈을 감는다
대한민국의 혼란과 멸망이라는 것이 명약관화한데도 그렇다
기업이 어떻게 되던 말던 전면파업을 벌인다
그러다 회사가 망하면 또 다른 기업에 잠입해서 그런짓을 한다
회사가 망하던, 직원이 직장을 잃던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착취를 당한다는 피해의식, 기업가를 때려부수는 것이 선이다라는 명분에 사로잡혀 있다
한마디로 광신도 집단, 미친 집단인 거다
그러니 별 선동도 안했는데도 홍위병이 탄생하고 대깨문이 나오는 거다.
문재인이 경제를 씹창내는데도 의도가 선하게 보인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미친놈처럼 쉴드를 치고 있다.
사회,국가에 대한 책임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좀비들,
광기에 사로잡힌 군중 심리, 책임감은 개나 줘버린 개돼지들
이런 행태가 좌파의 특징이다
이런식의 태도로 운영했으니 좌파가 집권한 나라는 죄다 망했지
소련부터 베네수엘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