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상식차원에서 짧게 말하자면
입헌군주국
국가원수=국왕..
행정부 수반(실권)=총리(의원내각제)
반면 울나라같은 대통령제 국가는
국가원수=대통령
행정부 수반=대통령
그래서 입헌군주국을 방문하면 정상회담을 두번함..
그럼 왕이 없는 의원내각제 국가는 어찌되는가? 이런 나라들은 대통령을 뽑지만 대통령이 왕의 역할 대신한다고 보면 맞지..실권(행정부 수반)은 의회에서 뽑은 총리가 갖고..대표적인 국가는 독일..
그래도 입헌군주국은 실권은 없지만 적어도 수백년 이어진 왕실이 폼나기에 국왕과 정상회담이 멋이라도 있지만 왕 대신 대통령이 있는 의원내각제 국가에서 대통령은 완전히 꿔다 논 보릿자루...아무도 관심없고 누군지조차 모르지..ㅋ..독일 대통령 누군지 아는 사람? 참고로 메르켈은 대통령 아니고 총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