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 인지부조화란 두 가지 이상의 반대되는 믿음, 생각, 가치를 동시에 지닐 때 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과 반대되는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 개인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불편한 경험등을 말한다.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 부조화 이론은 사람들의 내적일관성에 초점을 맞췄다.[1] 불일치를 겪고 있는 개인은 심리적으로 불편해질 것이며, 이런 불일치를 줄이고자 하거나, 불일치를 증가시키는 행동을 피할 것이다. 개인이 이러한 인지부조화를 겪을 때공격적, 합리화, 퇴행, 고착, 체념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2]
만약 부조화를 겪고 있는 자가 자신의 신념의 변화로써 부조화가 해소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찾고,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려는 시도를 통해 부조화를 해결할 것이다
버러지들은...
100만 이상이 모였음을 애써 부정하고...
다음엔 별 의미 없다고 합리화 하고...
끊임없이...인지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합리화를 하고 억지를 부리며...주제넘게 설득하려 든다...
버러지들아...니들이 봐도 좀 충격적이게 많이 모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