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알바하는 분들이 최저시급 누가 정했냐고 시위하는.jpg가 있던데...
OECD 국가별 통계에서 세금 인상은 상위권이고 최저시급 인상과 금액은 최하위권에 가깝던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수구꼴통 새누리가 야당시절엔 여소야대였고 여당이절에는 여대야소여서 그런가요?
이렇게 생각할려고 했으나 꼭 그렇지만 않은게...
과거 민주당이 여당이었을때 여대야소 였던 시절도 있었잖아요?
물가와 세금 인상분을 고려할때 최저시급이 형편성에 맞지도 않고...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 겨우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복지도 OECD 국가별 통계에서 최하위 수준이잖아요?
새정치, 새누리 둘중 한곳에서 대통령이 나와도 새정치 국회의원이 많아도 새누리가 많아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는것 같은데... 기업입장이나 장사, 사업하는 사람들 입장도 비슷하고...
이건 왜 그런건가요? 저출산에 대해서 정부도 국회도 기업가도 지식인들도 모두 걱정은 하면서
변화는 왜? 왜? 왜?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