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영

1952년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문리대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1979년 민투위 강도 사건에 가담하였다. 그는 최원석 동아건설 회장의 집에 침입해 가족등을 결박하고 금품을 훔치려다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경비원이 칼이 찔려 중상을 입으면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한 뒤 한국 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2012년 경기도 군포시에서 제19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서 당선되었다.

:회장 가택에 침입해서 사시미로 경비원 찌른놈.

정청래

1989년 서울 정동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을 주도해 구속된 바 있으며, 17대 국회때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국회본청 점거 농성을 주도했다.

:사제폭탄들고 미대사관 폭파 협박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