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라날 어린 아이들과 앞으로 태어아서 이나라를 이끌어갈 후손들에게 차마보여줘서는안될짓거리들을하고있습니다.
공화당 총재라는 신동욱이라는 사람이 신촌세브란스병원앞에서 석고대죄 단식을하고있답니다. 이런사람들에게 국가의 주권이니 작전권환수니 국가의 체면이니하는것은 정말 대역죄인들이나하는말갔습니다.
그냥 대한미국국적포기하고 다른나라에가서 살았으면합니다. 종북보다 더무서운건 이런사람들입니다. 종북주의자들은 드러나면 곧바로 처단가능하고 그숫자도 많지않을것같은데 이런자들은 법적처단도못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오염시키는자들이니 국가의 앞날에는 이런자들이 더위험한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