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시박 열받아서 조금 쉬고 온다.
너무 화가 나서 폰을 던졌더니 액정이 깨졋다.
하면서 했던 말을 반복 살짝 바꾸어 가면서 말이죠.
그리고 기적처럼 오늘을 청어구이로 돌아 왔네요.
애국. 정상. 밥맛 이라는 아이디 글이 없네요.
오늘은 왜 없을까. ㅎㅎㅎㅎ 왜 없을까..ㅎㅎㅎㅎ
항상 쓰레기 글 싸지르는 글 을 보면 저랩 들임. 계속 새로운 아이디 만들어서 오니 ㅎㅎㅎㅎ
안그래 청어 구이야..ㅎㅎㅎㅎㅎㅎ
아침에 오자 마자 글 올린게 어제 밥맛이 올린 글 그대로 복사해서 올리더만.ㄶ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