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을 향한 전초전이라고 설레발 치길래 역대 지사님들의 면면을 살펴보았다.
(민선 이후)
29대 이인제- 전설의 피닉제...충남지사에 마지막 불꽃을 태울 작정이시다.
30대 임창렬- 대권은 커녕 누구신지??..IMF 맞을때 경제부장관이셨다!!
31대 손학규- 자연인의 모티브가 되신분..요즘 뜸하신걸 보니 저녁이 있는 삶을 사시는듯하다.
32,33대 김문수- 무려 대구에서 낙선하시고 서울시장에 도저언~
34대 남경필- 대권? 아들관리부터 하시라.
결론: 대권 꿈꾸지 말고 일이나 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