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재선씨가 자기 어머니에게
"보X를 확 찢어버리겠다"는 발언을 했고,
그 형수가 "철학적이 표현이다"고 맞장구친데서 유래했습니다
자기 어머니의 성기를 찢어버린다는
당시 상황에 유래한 "찢"이란 단어..
한편
사람은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서
그 사람의 인격과 인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격과 인성을 통해 당사자의 부모와도
어떤 상호관계에 있는지도 가늠할 수 있지요
도덕론을 언급할 한국인중에
상식적인 인격과 인성을 갖추었다면
이런 유래를 알면서 "찢"이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자신이 분노하면 자기 어머니에게
"보X를 확 찢어버리겠다"는 발언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찢찢거리는 분들..
생각 좀 하고
말 좀 가려가며 합시다
자기 어머니에게도
그런 표현이 가능한게 아니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