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73795
용인교육시미포럼 원미선 대표는 "학부모들이 울고 있다. 학부모들의 고통과 불안이 이렇게 심각한데 '유치원 3법'을 보이콧하고 있는 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세금은 국민에게서 받고 왜 한유총의 대리인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다음 총선에서 자유적폐당 의석수가 80석 미만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유총이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공유한 자유적폐당 국회의원 후원을 독려하는 카톡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