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반대라....
제 생각엔 그냥 밑에 애들끼리 서로 503 총애 받겠다 싸우다 밀려난 것 같습니만...
그리고 평소에 열려 있는 사고를 하던 사람이라면 모를까 사람이 오래 산 만큼 살아온 삶의 방식이나 생각이 거의 잘 바뀌지 않습니다.
백지영씨의 노랫말 처럼 머리에 X 맞은 것 같은 특별현 개기가 없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뽑을 때 그런 것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원내대표까지 할정도로 친박성향이 강한 사람인데 그래도 경제쪽에는 나름 일가견이 있어서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 단기부양책에 반대하고, "재벌도 개혁에 동참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임이 입증되고 있다." 등 발언을 하며 증세론과 경제 정책 전반을 두고 진보적인 경제관을 피력하였다. 2015년 4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보수정당 원내대표로서는 이례적으로 부자·대기업 증세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강화 등 진보적 의제들을 내세웠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양극화 해소를 시대 과제로 제시한 그분의 통찰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보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 놀라운 명연설"이라고 극찬했다.
- 출처 : 위키백과
한마디로 박근혜가 대기업 편의 봐주기와 단기경기부양책 등으로 돈좀 빨아 먹어 볼라고 하는데
쫄따구라고 생각했던 원내대표가 반기를 드니 마음에 안들어서 처내버린거죠.
딴에는 국민 생각해서 박근혜한테 바른소리 한번했다가 모가지 댕겅 한거죠
국민생각한건지 아니면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망해서 지들 존립이 위태로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